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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향기가 물씬 느껴졌던
동촌유원지 해맞이 다리를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2월 치고는 온화했던 금호강의 모습은 평화롭고 예뻤습니다.
맑은 하늘 과 소나무의 녹색 푸르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금호강에서의 하루였습니다.
대구의 또 하나의 휴식처 금호강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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