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레시아 출장6 말레시아 출장 = 우린 친구가 되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8. 11. 말레시아 출장 = 공항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5. 13. 말레시아 출장 = 즐거운 시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5. 12. 말레시아 출장 = 휴일맞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5. 10. 말레시아 출장 = 택시 잡기 말레시아의 택시 들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야매" 다... 즉, Meter 기가 엄연히 달려있으면서도 우리가 한국 사람인 줄 벌써 알고 Meter 기는 안 본다... 항상 흥정을 해야 한다... 하지만 말레시아 1링깃 이란 돈 단위가 우리나라 돈 300 원 정도밖에 안돼서 사실 30 ~ 40여분 택시를 타도 30 링깃 정도만 내면 간다... 이것도 그들은 바가지 씌웠다고 좋다고 한다... 가끔 60 링깃 부르는 운전사도 있는데 그럼 바로 차문 닫고 보낸다 ^^ 참 세상이... 2004.11.02 22:25 # 아침마다 출근 길에 속을 끓였던 기억이 난다. 숙소였던 니코호텔에서 택시를 부르면 조금 비싸긴 해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거리에서 택시를 잡는 경우는 보통 탈이 나는경우가 많았다. 미터기가 터무니.. 여행 이야기 2019. 5. 9. 말레시아 출장 = 페트로나스 빌딩 - 2004년 말레시아 콜라룸프 쌍둥이 빌딩이다... 이 옆에 내가 머무는 "니코" 호텔이 있다... #여름향기Malaysia 2004.11.01 14:55 요즘이 우기라서 그런지 하늘이 자주 얼굴을 찌푸린다... 낮에 본 88 층의 쌍둥이 빌딩" 2004.11.01 15:38 #여름향기 말레시아 #스마트 폰과 구글맵도 없던 시절. 디카 하나에 부가적으로 삼성 GSM 개발 폰 하나 들고 다니던 시절... 싸이에 올렸던 사진. 남는 게 사진이라는 말이 맞는 거 같다. 왜냐면 사진과 글들이 내 머릿속 어딘가에 남아있는 그때 그 느낌과 추억들을 내게 다시 한번 선물해주니까... https://www.google.com/maps/place/%ED%8E%98%ED%8A%B8%EB%A1%9C%EB%82%98%EC%8A%A4+%E.. 여행 이야기 2019.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