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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Marc Hotel 후기 ( Passer Baroe ) - 레스토랑
비지니스 트립으로 짧게 갔다온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관련 포스팅만 보면 벌써 10편이 넘어 가고 있다. 누가 보면 한 몇달은 있었는지 알겠다. ㅎㅎㅎ 사실 필자의 해외 생활은 2004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오고 있다. 가장 피크는 2010년 까지 였고, 독일에선 약 1년간의 해외 노동자(?) 생활을 했고 그외 이태리, 프랑스, 남아공, 두바이, 싱가폴, 말레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선 몇개월씩 근무를 했었다. 만약 이때 티스토리를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사이월드에 매진했었던 기억도 나고 업무에 바빠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 건 생각치도 못했었다. 다만 디카 혹은 개발하던 GSM 저화질 폰카로 찍었던 사진만이 고스란히 나의 발자취를 남겨주고 있다. 역시 사진 혹은 영상이 짱인거 ..
여행 이야기
2019.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