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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사진12

수성못 8월 야경 https://soo0100.tistory.com/1571 수성못의 7월 6월의 수성못 6월의 수성못은 여름을 재촉하는 녹색 푸르름이 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생명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건강한 자연의 생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거북들이 연못 soo0100.tistory.com 8월은 수성못의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낮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8월의 마지막 자락이어서인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에 맞추어 많은 시민들이 수성못을 찾았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코스모스가 산들산들 거리며, 수성못과 제법 잘 어울리는 자태를 드러냅니다. 폰카로 찍다보니, 눈으로 보이는 것을 낮보다 더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마치 파스텔 톤처럼 색이 번졌지만 그 나름대로 마음의 휴식을 가져다준 시간이었고 사.. 2021. 8. 31.
수성못 의 7월 6월의 수성못 6월의 수성못은 여름을 재촉하는 녹색 푸르름이 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생명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건강한 자연의 생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거북들이 연못위에서 쉬고 soo0100.tistory.com 수성못의 7월은 녹색 푸르름입니다. 이 한 문장이면 충분 할 듯 합니다. 수성못과 비슷하게 나이가 들어가는 왕버들 나무입니다. 100해 동안 수성못을 물끄러미 바라봐온 할아버지,할머니 나무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풍성한 나뭇가지와 넓다란 그늘 같은 휴식공간과 푸근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7월은 푸른 하늘과 녹색 푸르름이 잘 어울리는 계절인거 같습니다. 키 만큼 자란 물풀들 과 꽃들이 무성합니다. 7월의 수성못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27.
수성못 6월 두번째 사진들 어릴적에는 녹색이 왠지 촌스럽고 나이들어 보인다고 생각했었다. 새마을 운동 모자 를 어르신들이 쓴 것 처럼 말이다. 그런데 필자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혹은 새마을 모자 역시 패션으로 승화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몰라도... ^^ 어느새 녹색 푸르름이 다른색보다 더욱 좋아지는 요즘이다. 6월의 수성못을 오늘은 조금은 한발자욱 뒤에서 바라본다. 마치 한폭의 수채화 처럼. 내 마음에 작은 진동을 가져다 준다. 수성못은 오늘도 아름답다... 2021. 6. 20.
6월의 수성못 6월의 수성못은 여름을 재촉하는 녹색 푸르름이 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생명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건강한 자연의 생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거북들이 연못위에서 쉬고 있네요. 방생된 외래종으로 보입니다. 수성못의 6월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 6. 14.
오월의 수성못 https://soo0100.tistory.com/1469 4월의 수성못 3월의 수성못 수성못 의 2월 봄을 재촉하는 꽃망울. 수성못의 오리 친구들. ... 귀염둥이 녀석들이 모여든다. 강아지들과 맞대고 짖어 대네요. ^^ 무슨 뜻일지는 몰라도 얘네들의 모습에 주위의 사 soo0100.tistory.com 녹색 푸르름이 가득한 오월의 수성못 입니다. 지난 4월과 한달사이에 이렇게 푸르른 녹색 옷으로 갈아입은 대자연의 모습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자연은 살아 숨쉽니다. 수성못의 6월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s://soo0100.tistory.com/1453 1월의 수성못 지난 1월 수성못의 모습입니다. 1월초의 수성못 봄을 맞이하는 현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네요. 불과 2달전의 모습인데도..... 2021. 5. 24.
4월의 수성못 3월의 수성못 수성못 의 2월 봄을 재촉하는 꽃망울. 수성못의 오리 친구들. ... 귀염둥이 녀석들이 모여든다. 강아지들과 맞대고 짖어 대네요. ^^ 무슨 뜻일지는 몰라도 얘네들의 모습에 주위의 사람들은 씽긋 soo0100.tistory.com 봄을 맞이하는 4월의 수성못은 어느덧 푸르름 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봄비가 흩날리는 수성못. 4월은 자연과 더불어 모든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봄이 기운이 가득한 행복한 4월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4. 24.
3월의 수성못 수성못 의 2월 봄을 재촉하는 꽃망울. 수성못의 오리 친구들. ... 귀염둥이 녀석들이 모여든다. 강아지들과 맞대고 짖어 대네요. ^^ 무슨 뜻일지는 몰라도 얘네들의 모습에 주위의 사람들은 씽긋 웃음을 져 보입 soo0100.tistory.com 3월의 수성못을 담아 보았습니다. 3월은 일교차가 뚜렷한 달이라서 그런지 월초와 월말의 모습이 사뭇 달라보입니다. 3월 초의 수성못. 3월말의 수성못 녹색 푸르름이 한층 더 돋보인다. 4월의 봄이 기다려집니다. 돌아오는 길 신천동로에서 벗꽃을 올려다보며... 감사합니다. soo0100.tistory.com/1469 4월의 수성못 3월의 수성못 수성못 의 2월 봄을 재촉하는 꽃망울. 수성못의 오리 친구들. ... 귀염둥이 녀석들이 모여든다. 강아지들과 맞대고 짖어.. 2021. 3. 31.
1월의 수성못 지난 1월 수성못의 모습입니다. 1월초의 수성못 봄을 맞이하는 현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네요. 불과 2달전의 모습인데도... 얼음이 꽁꽁! 무더운 여름이 오면 이런 시원한 얼음이 그립겠죠? 1월말의 수성못 -얼음설매를 타는 오리친구들도 내년을 기약하겠죠 ? ^^ 얼음판 위에서 뒤뚱뒤뚱 귀엽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수성못의 모습을 11월부터 3월까지 담아오고 있네요 ^^ 1년을 한번 다 채워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o0100.tistory.com/1427 수성못 의 2월 봄을 재촉하는 꽃망울. 수성못의 오리 친구들. ... 귀염둥이 녀석들이 모여든다. 강아지들과 맞대고 짖어 대네요. ^^ 무슨 뜻일지는 몰라도 얘네들의 모습에 주위의 사람들은 씽긋 웃음을 져 보입 soo0100.tistory.com .. 2021. 3. 30.
수성못의 반영 봄을 알리는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팝콘을 한 가득 품은 나뭇가지들의 모습이 봄을 재촉하는 듯 보입니다. ^^ 온화한 날씨에 찾은 수성못 의 반영은 마음마져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하나둘 제 곁으로 나가오는 요 친구들의 모습에 씽긋 웃어봅니다. 하나 둘 줄을 맞추어서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대구 도심에 자리 잡고 있는 수성 못은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2. 21.
12월의 수성못 11월의 수성못 soo0100.tistory.com/1084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 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 soo0100.tistory.com 이른 아침 수성못을 걸어 보았습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 덕분인지 수성못에도 살 얼음이 얼었네요... 그 얼음을 친구삼아 천둥 오리때들이 물위를 노닐고 있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니, 어느새 수성 못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네요. 사실 수성못의 수질은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오늘 만큼은 더 없이 깨끗해 보이네요 ^^ 개인적으로 폰 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수성못 빛 축제 덕분에 겨울철에도 수성못을 벗삼아 꽃을 피운 나무 사진이 참 마음.. 2020. 12. 20.
수성 못 - 빛 축제 기간 (12.11~1.3) soo0100.tistory.com/1332 11월의 수성못 soo0100.tistory.com/1084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 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 soo0100.tistory.com 12월의 수성못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른 아침 수성못을 거닐다 보니 지난 주와는 다른 모습들이 보여서 담아 보았습니다. 무언가 처음 보는 지구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 되어있네요~ 앙상한 가지에 붉은 꽃이 오히려 청초함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몇 안되는 나뭇잎 사이에 꽃피운 꼿들이 한복 처럼 곱네요. 사실 이 꽃들은 수성못 빛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예술 작품 들입니다. 그외 수성못 주.. 2020. 12. 13.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는 대구의 신천 ,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 시민의 휴식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성 호텔에서 내려오는 길... 수성못이 보입니다. 조용히 혼자 수성못을 한 바퀴 걷고 싶어 집니다. 수성 못 둘레는 걷기 좋은 흙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흙길 안쪽은 블럭 길도 있고요.. 수성못을 따라 걸어 봅니다. 작은 섬 주위로 오리배 들이 모여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수중 다리도 지어졌습니다. 작은 섬은 새들에게는 최고의 보금자리 입니다. 낮에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죠~ 차도를 끼고는 음식 점 및 커피샵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대구 출신의 이상화 시인의 기념비도 보입니다. 체육 시..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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