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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사진12

12월의 수성못 11월의 수성못 soo0100.tistory.com/1084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 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 soo0100.tistory.com 이른 아침 수성못을 걸어 보았습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 덕분인지 수성못에도 살 얼음이 얼었네요... 그 얼음을 친구삼아 천둥 오리때들이 물위를 노닐고 있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니, 어느새 수성 못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네요. 사실 수성못의 수질은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오늘 만큼은 더 없이 깨끗해 보이네요 ^^ 개인적으로 폰 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수성못 빛 축제 덕분에 겨울철에도 수성못을 벗삼아 꽃을 피운 나무 사진이 참 마음.. 2020. 12. 20.
수성 못 - 빛 축제 기간 (12.11~1.3) soo0100.tistory.com/1332 11월의 수성못 soo0100.tistory.com/1084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 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 soo0100.tistory.com 12월의 수성못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른 아침 수성못을 거닐다 보니 지난 주와는 다른 모습들이 보여서 담아 보았습니다. 무언가 처음 보는 지구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 되어있네요~ 앙상한 가지에 붉은 꽃이 오히려 청초함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몇 안되는 나뭇잎 사이에 꽃피운 꼿들이 한복 처럼 곱네요. 사실 이 꽃들은 수성못 빛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예술 작품 들입니다. 그외 수성못 주.. 2020. 12. 13.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는 대구의 신천 ,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 시민의 휴식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성 호텔에서 내려오는 길... 수성못이 보입니다. 조용히 혼자 수성못을 한 바퀴 걷고 싶어 집니다. 수성 못 둘레는 걷기 좋은 흙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흙길 안쪽은 블럭 길도 있고요.. 수성못을 따라 걸어 봅니다. 작은 섬 주위로 오리배 들이 모여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수중 다리도 지어졌습니다. 작은 섬은 새들에게는 최고의 보금자리 입니다. 낮에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죠~ 차도를 끼고는 음식 점 및 커피샵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대구 출신의 이상화 시인의 기념비도 보입니다. 체육 시..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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