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used to sing it every night at the same time.

우리는 매일밤 같은 시간에 노래를 부르곤 했어.


No matter how far apart we were

우리가 떨어져있는것은 문제가 되지않았어.


What I wouldn't give to sing it to her one last time.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그 노랠 불러 줄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텐데...


What I wouldn't give to  [ 직역 ]

내가 그것을 위해 주지 않을게 뭐냐?...

대한적십자 - 교육신청 하기.

대한적십자 홈페이지에는 위와 같이 

교육 카테고리 안에 인명구조요원 강습안내 페이지가 있다. 

인명구조는 위 설명과 같이, 48시간의 교육수료 시간이 있다.


즉, 4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마지막날 필기 시험과 실기시험을 한번에 친다.

그리고 대략 1주일후에 결과가 발표난다. 이게 다다.

그런데, 필기 혹은 실기시험에 떨어지면 필기와 실기를 처음부터 새로 쳐야한다. 2018년도부터 바뀌었다.

떨어진 수험생들은 자신이 응시한 지역의 다른 차수에서 시험을 치르는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그런데, 사실 시험 걱정은 뒤로하고 이 48시간을 잘 견디고(?) 훈련을 받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 고비를 넘지못하면,,, 중간에 포기하고 집에 가야 하기때문이다.

이 부분들은 이 후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한다.


대한적십자에서 라이프가드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먼저 응시지역을 고르는 것이 중요할것이다. 물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가장 좋지만 시간과 일정이 맞지않는다면

다른 지방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실제 필자는 대구에서 라이프가드 를 취득했지만, 동기중에는 서울 , 경남 등 타지역 친구들이 심심치 않게 있었다.


지역과 응시날짜를 선택했다고,

바로 신청이 가능한것은 아니다. 단지 연간 일정이 나왔을뿐 확정이 아니라는 뜻.

필자는 3월에 적십자 홈페이지를 살펴보았고, 대구에서는 7~8월쯤에 교육이 열린다는 것을 확인했다

마음속으로는 대구지사 1차기수에 신청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러면 남은 기간동안은 무엇을 하지?...

많은 응시자들이 궁금해 할것이다. 그냥 수영장을 열심히 다녀? 아니면 인명구조에 필요한 기술이 있는지?...

나 역시 그랬다. 오픈워터 및 장거리 수영 그리고 40대지만 체력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지만

단지 위에 기술된 자유형 + 평형 100 미터 + 잠영 10미터만 하면 될까?... 이런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건 그냥 최소한의 응시할수 있는 자격조건이라는 표현이 적당하다. 위 기재사항 처럼 "교육 대상"이다.

난, 대구적십자에 라이프가드 교육수료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전화로 문의를 했다.

담당자의 말은, "입영"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입영을 가르쳐주는 수영장이 잘 없잖아요... 음... 일단 입영을 잘 준비해오세요"~ 이렇게 답변을 준다.


그렇다. 

이 글을 보시는 라이프가드 응시생분들 입영은 최소 5분이상 혹은 10분 이상도 할수있게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필자의 경우 어느정도의 입영이 가능한 상태였지만, 수영장에서 양손목을 물밖에 내놓고 

5분이상 로타리 차기 입영연습을 꾸준히 준비해가고 있었다. 뜨거운 여름이 오기전까지...


다음 포스팅에서...


라이프 가드 - 등록하기.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라이프가드를 취득 해봐야지란 

생각을 문현듯 해볼거다.


나 역시,,, 수영을 배운지 1년이 되던 해. 언젠가는 꼭 따야지 그랬었다. 

그런데 그게 한해 두해가 지나고 10년이 넘어선거 같다. (용기 와 동기가 부족해서였을거다.)

그 동안 계속해서 수영을 해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시간이 날때면 수영과 함께 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 카톡에 '라이프가드' 마크가 보인다.

적십자에 근무하던 친구라서,,, 필수는 아니지만 진급에도 필요했단다.

하지만 그 친구 역시 바쁜 삶속에서 언제가는 꼭 따야지하고 고이고이 모셔두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단다.

20~30대 취업+결혼+육아+직장생활 드디어  40 이 넘어서야 딴것이다.

친구가 부럽기도 하고 멋있었다.


버킷리스트... 


난 무엇이 있을까... 

정신없이 열심히 직장생활 + 그렇게 산다는것이 정답일까?

무엇이 하고 싶은가? 40이 넘어서 라이프가드에 도전하는것이 무슨 의미일까?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난 명료히 생각했다.

그래. 하고싶은거 더 미루면 못해. 해보자.

그렇게 "대한 적십자 - 라이프 가드 신청란"을 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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