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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푸르름이 가득한
오월의 수성못 입니다. 지난 4월과 한달사이에 이렇게 푸르른 녹색 옷으로 갈아입은 대자연의 모습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자연은 살아 숨쉽니다.
수성못의 6월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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