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수성못의 모습입니다.
1월초의 수성못
봄을 맞이하는 현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네요. 불과 2달전의 모습인데도... 얼음이 꽁꽁!
무더운 여름이 오면 이런 시원한 얼음이 그립겠죠?
1월말의 수성못
-얼음설매를 타는 오리친구들도 내년을 기약하겠죠 ? ^^
얼음판 위에서 뒤뚱뒤뚱 귀엽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수성못의 모습을 11월부터 3월까지 담아오고 있네요 ^^
1년을 한번 다 채워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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