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의 성당못 과 두류 수영장

 

라이프가드 재강습

라이프가드 재강습을 위해서 오랜만에 두류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라이프가드 재강습에 이어 오늘은 두류 수영장과 성당못 둘레를 남겨봅니다.

앙상한 나뭇가지 만 보아도 2월말은 여전히 쌀쌀한 날씨입니다.

코로나로 여전히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올 여름엔 이곳이 다시 사람들로 붐비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한 적십자 라이프가드 재강습은 이곳 다이빙 풀장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수심 5.5M 다이빙 풀장

라이프 가드 재강습

봄 꽃과 더불어 롤라장에선...

앞산을 품은 듯한 대구아트 센터

2월의 두류수영장과 성당못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