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보기2307 Will you exit? Also I saw where is a spelling error when I want to exit the game... you wrote Are you exit?, that is not right it should be, Will you exit - Are you leaving? - Quit game? 외국인 친구가 친절히 오타를 지적해준다. 살아있는 영어군요 Will you exit? Are you leaving? Quit game? 이렇게 써야겠군요. 영어로 말하기 2017. 1. 11. Either you come or i will go there Either 는 ~거나, ~든 이란 뜻으로, 뒤에 단어나 문장이 올수도 있다.~가 아니면 이란 뜻도 있다. This is either coffee or milk.이것은 커피 아니면 우유다. I can become either a teacher or a doctor.나는 선생님이나 의사가 될수있어. Either you come or I will go there. 네가 오던지 아니면 내가 거기로 갈거야.네가 오던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거기로 갈거야.네가 오지않으면 내가 거기로 갈거야. 개인적으로 여기서 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되었던거 같다.그런데... Either 를 사용하면 되는거군.. Either you buy it or i will buy one.그것을 안사면 내가 그것을 살거야.Either you he.. 카테고리 없음 2017. 1. 9. 시간을 멈추는 기술 나한테 집중하면 다른 이를 비판할 시간이 줄어든다. - 삶의 지혜- 모를때는 그 부분부터 바로 반복 혹은 학습하라 - 공부 방법- 나이가 들면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기술이 있다면 시간을 천천히... 하루를 천천히 가게 하는 기술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을 멈출 수는 없지만 천천히 갈 수 있게 한다면야... 하지만 시간을 재촉하는 내 마음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요 바쁜 일상이지만 마음을 돌보며 다시 한번 가다듬고 하루를 맑게 시작하고 감사히 마치고자 합니다. 작은 것들에 관심을 기울여보고 바쁘다는 핑계로 놓쳤던 많은 것들에 소소히 집중해보고 싶습니다. - 시간을 멈추는 기술 - 글쓰기 2017. 1. 5. 종로에서 안녕하세요~ 1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춥고 휴~~ 그래서인지, 갑자기 화창한 봄날이 생각이 나네요... 어제 서울 출장도 있었고 해서 오늘 추천드리는 노래는... 바로 5월의 종로에서 입니다. 종로라면 많은 이들의 추억이 깃든 곳 일거예요..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왠지... 종로에 가면 좋은 인연과 그때 그 추억들이 떠올를 것 같은 아련함이랄까 "5월의 종로에서"는 그만큼 무언가 짠한 노래인 거 같습니다. 응답하라 1997의 8화죠~ 윤제와 시원이의 수능 하루 전날 밤 건배 씬. 여기서 바로 종로에서가 나옵니다. ^^ 그리고, JS에 의해서 다시 불려진 종로에서... 오늘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Good Music 2016. 12. 22. 일상의 패턴 드디어... 이제야 벗어나는구나 이번이 마지막일거다... 새롭게 다짐해보지만... 어느 순간 다시금 찾아오는 우울한 기분들과 부정적인 생각들... 그런데... 문득 이런 것들이 반복되는 것을 난 인정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나 자신을 인정해주고 아껴주어야 하는데 항상 완벽하지 않는 삶에서 이번이 마지막! 앞으로는 절대!라는 말로 나 자신을 옥죄지는 않았을지... 그냥 그런 반복적인 패턴이 삶의 일부분이고 이런 녀석이 또 왔구나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면서... 다른 소소한 것들에 집중하다 보면 또다시 평온한 마음이 될텐데... 다시 기분이 좋아지거나 괴로운 기분들에서 벗어나는 시점들은 내가 잊거나... 시간이 지나서 잊혀지거나... 바쁜 일상 혹은 다른 집중할 일들에 가려져서 억지로 .. 글쓰기 2016. 12. 22. 해 매일 아침마다 보던 해다 ,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었던 건 불과 얼마 전부터인 거 같다. 물론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간접적으로 해가 떠 있구나 하고 느끼긴 했지만, 나 스스로 하늘을 보면서, 저게 해구나 라고 생각한 건 아침운동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인 거 같다. 쌀쌀한 날씨여서 그런지.. 붉고 작은 해에 내손을 갖다데보는 어이없는 행동을 하면서 이내 씽긋 웃어본다. 매일 매일 뜨는 해지만 오늘은 더 감사해보련다. 고마워~ sun 글쓰기 2016. 12. 5. "새가 머리 위에 똥을 싼다면.." "새가 머리 위에 똥을 싼다면" 아이였을 때, 무심코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보기힘든 제비들이 전깃줄에 옹기종기 앉아있기라도 하면, 난 새끼 발을 한채 종종걸음으로 그 밑을 지나가기에 바빴던 거 같습니다.. 그런 꼬마였습니다. 내 생각을 떠 올려본 이 몇줄의 글 속에서도 요즘은 쉽게 보지 못한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제비 그리고 무수히 많았던 전봇대와 전깃줄...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간 파주에서 오랜만에 제비를 보았습니다.양옥집의 지붕 밑에 흙으로 둥그스럽게 만든 누러스러한 제비집을 보니.... 어린 시절 어렴풋한 기억 속 우리 집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글이란 것은 무엇인가.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도서관 책상에서 문득 꺼내 든 책 한 권. "새가 머리 위에 똥을 싼다면" 책 속의 한.. 글쓰기 2016. 12. 5. 이전 1 ··· 228 229 230 2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