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하기

영어 표현 학습법

나도 처음이야 2022. 10. 30.

영어를 학습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제대로 된 표현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 한국말로 이런 말들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이게 가장 궁금하다. 

궁금할 때 사실 인터넷이나 책을 찾아봐도 딱딱 맞아떨어지는 말을 찾기는 사실 쉽지 않다.

구글 번역기가 그나마 가장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아직 한국어에 대한 번역이 부드럽지는 못한 수준이다.

 

내가 하고 있는 말들의 영어 표현을 찾기 위해서

회화 책 혹은 소설 및 동화책 등을 읽는 방법도 효과적이나, 수준이 맞지 않거나 혹은 내가 하고 있는 일상적인 표현을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필자는 해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영문을 참고한다.

그중 프로그램 강좌에 나오는 text 들은 가독성도 쉬울 뿐 아니라 모든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강좌이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거의 모든 표현들이 핵심적이지만 간결히 나온다. 

프로그래밍 강좌 text 만 이해하고 말하더라도 영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예를 들면 하기와 같다.

Now that we’ve learned about some of the most common HTML elements, it’s time to learn how to set up an HTML file.
우리는 HTML 의 가장 일반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배웠으므로, 이제는 HTML 파일을 설정하는 방법을 배울 차례입니다.

* Now that 이제~ 했으므로 표현입니다.

* have learned 배워왔다는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완료 이런 것들은 잊어버립시다.

* It's time to~ 하는 시간이라고 길게 말할 수 있습니다.

HTML files require certain elements to set up the document properly.
HTML 파일은 문서를 올바르게 설정하기 위해서 특정 요소가 필요합니다.

*set up 설정하다 라는 표현입니다.

*properly 올바르게, 맞게 라는 표현입니다. 이런 표현을 써주면 문장이 로봇 같지 않겠죠. ^^

We can let web browsers know that we are using HTML by starting our document with a document type declaration.
우리는 Document type 선언으로 문서를 시작함으로써 HTML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브라우저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 사실 이렇게 긴 문장을 말하기란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영어는 결과를 먼저 이야기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면 대충은 맞아떨어집니다. 

  그리고 언어는 공식이 아니기에 내가 하고 싶은데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 let web browers know 브라우저에게 알리다 라는 표현이 가장 중요하기에 먼저 말해줍니다.

* that 뒤에는 ~하는 것을 이라는 표현으로 문장을 길게 연결해서 말해줍니다.

 

The declaration looks like this:
선언은 하기와 같습니다.

* looks like this. ~이와 같다 라는 표현으로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쓰고 읽고 반복해서 말한다.

몸 운동도 반복하면 발전하듯 두뇌 운동도 계속해서 반복하고 연습하면 발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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