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월의 수성못

나도 처음이야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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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수성못의 모습입니다.

 

1월초의 수성못

 

봄을 맞이하는 현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네요. 불과 2달전의 모습인데도... 얼음이 꽁꽁!

무더운 여름이 오면 이런 시원한 얼음이 그립겠죠?

 

 

1월말의 수성못

-얼음설매를 타는 오리친구들도 내년을 기약하겠죠 ? ^^

 얼음판 위에서 뒤뚱뒤뚱 귀엽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수성못의 모습을 11월부터 3월까지 담아오고 있네요 ^^

1년을 한번 다 채워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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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의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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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수성 못

이른 아침 수성못을 걸어 보았습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 덕분인지 수성못에도 살 얼음이 얼었네요... 그 얼음을 친구삼아 천둥 오리때들이 물위를 노닐고 있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니, 어느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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