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usic

하얀겨울

나도처음이야 2019. 11. 25.

학창 시절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Last Christmas 등의 겨울에 관련된 팝송을 들을때 마다

한국에서도 이런 겨울에 관련된 노래가 있다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노래가 나타났었다.

물론 팝송 처럼 전세계적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한국 가요계에선

90년대 겨울이 오면 길보드 차드에서 어김없이 울려퍼지는 노래로 기억되는 바로 그 노래

미스터 2의 #하얀 겨울.

요즘 주말드라마에 나오는 조윤희 의 앳된 모습과 더불어

박지빈, 김강우 등의 풋풋한 모습을 볼수 있네요...

요즘은 저자권 이슈 등으로 길에서 크리스마스 팝송 및 캐롤 등이 사라져서인지

길을 걸으면 더 추워지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 

크리스 마스가 한달 남았네요...

올해는 성탄 분위기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체통에 가득했던 크리스마스 카드 등의 아날로그 감성이 때론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한국인이 사랑하는 위스키... 발렌타인 년수가 올라갈 수록 명품 주 라는 타이틀을 받게 된다... 노래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든다. 학창 시절 가요 톱 10에서 5주 연속 1위를 한곡들은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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