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수성못의 9월

나도처음이야 202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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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9월.

가을이 한창 무르익어 가는 시점인 9월. 24년 9월은 중순을 넘기시점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습니다.

9월말 수성못에서는 수성못 축제가 열립니다.

여러 무대 중 오늘은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 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해보겠습니다.

 

 

 

 

 

 

 

어느덧 해도 많이 짧아졌습니다.

끝나지 않을듯한 여름도 이젠 지나가버렸습니다. 그 여름은 다시 내년을 기다리게 합니다.

대구 수성못 에서는 이렇게 4계절을 한폭의 그림처럼 담아 낼 수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이 가을을 행복하게 물들여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밤의 수성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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