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이메일이 별도로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분야에 따라 법조어 혹은 경제 및 전문용어들이 문서상에서 쓰이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대화는 계약서 양식이 아닌 이상 마치 채팅을 하듯 편하게 이야기하듯 진행된다.
하기도 그와 유사한 예이다. 비지니스 한국어라는 장르가 별도로 있는 건 아니니 말이다.
Hi *****
I hope you are doing well!
It is good to hear that you are working on some fixes to prevent the hacks.
"해킹을 막기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라고 의역할 수 있다.
(It's good to hear that~~ 다음에 자연스레 하고 싶은 말을 길게 늘여서 하면 된다.)
However, I see that the game is performing well so I suggest keeping the game live and just uploading the fixes when they are done.
It doesn't harm the game or users as there is no IAP.
When the fixes are done, I will continue the promotion of the game. What do you think? :)
Best regards, ***
친애하는 *** 가 정도로 쓰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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