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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를 영어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 상점에 전화해서 그들이 내 지갑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어요. To solve the problem, I called the store and asked if they had my wallet. 내가 구입한 물건을 상점으로 반품했어요 I returned my purchase to store. 매니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I asked a manager for assistance. -쇼핑 중 겪은 일 5- 2019. 10. 1.
옛사랑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를 한곡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저는 이문세의 #옛사랑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방송 활동이 뜸하지만, 예전에는 가수 활동 이외에도 MC 및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하였던 그를 기억합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여름이 어느덧 지나가고, 또다시 가을이 왔네요.. 깊어지는 가을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2019. 9. 30.
자유형 호흡 쉽게 하기... 자유형 호흡은 수영을 배우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관문이 될 수 있다. 당연히 우리는 서서 걷고 코로 편하게 숨을 쉬기에 물속에서 호흡을 한다는 것은 편하지도 익숙치도 않은 행동이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어보면 누구든 손쉽게 자유형 호흡을 배울 수 있다. 참고로, 필자가 교육해드린 남자분의 경우 근력이 많고, 수영을 처음 배우신 분이셨다. 4회 레슨만에 25M를 호흡과 더불어 바르고 예쁜 자세로 수영을 하고 계신다. 호흡은 단 한번의 코칭만에 편하게 자리 잡고 연습을 진행 중이다. 방법은 이러하다. 많은 분들도 이렇게 해보시면 좋을 거 같다. 1. 우선 물을 먹지 않을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세요~ 수영장에서 호흡을 할때 물을 먹지 않으려고 머리를 과도하게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정수리가 물밖에 나.. 2019. 9. 29.
보디가드 OST 앤 다이야~ 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휘트니 휴스턴의 I'll always love you.입니다. 1992년 개봉한 보디가드의 OST 였던 이곡은 영화 흥행과 더불어 아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보디가드 역을 맡았던 깊은 눈빛의 케빈 코스트너. 그리고 휘트니 휴스턴의 애절한 연기까지... 영화에서도 인기 여가수 역할을 맡았던 휘트니 휴스턴은 그야말로 노래,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는데요 말 그대로 요즘의 아이돌의 원조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90년대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과 우리들의 영원한 보디가드 케빈 코스트. 지금 봐도 너무 멋진 연출과 OST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게도 2012년 휘트니 휴스턴은 세상을 떠났는데요... 케빈 코스트너는 장례식 추모사에서 그대의 보디가드였다고 말했습니다... 2019. 9. 27.
무궁화호 를 타다... 출장 갈때는 당연히 KTX 혹은 SRT 를 타는것이 일상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오늘 정말 오랜만에 무궁화호를 탈 일이 생겼다. 수원으로 향하는 일정 중, 대전에서 수원까지 구간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하게 되었다. 물론 어린시절엔 무궁화호도 새마을호 다음으로 빠른 기차였지만,,, 지금은 출퇴근 용 혹은 느린기차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무궁화호에 오른 나는 와~ 하고 놀래게 된다. 우선 넓은 공간이다. KTX , SRT 보다 복도가 매우 넓다. 이렇게 넓었었나 싶다... 같이간 동료분도 놀랜다... 지금 KTX,SRT 는 공간을 어디로 숨긴거지 ㅋㅋㅋ 나의 호기심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뒤 차칸으로 움직여 본다. 물론, 시설은 KTX, SRT 에 비해 구형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것들 역시 예.. 2019. 9. 26.
보고싶은 날엔... 박지헌 - V.O.S 가끔은 누군가를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날이 있다... 2007년 박지헌의 솔로앨범 보고 싶은 날엔... 그 후 2010년 V.O.S 의 베스트 앨범에도 다시 한번 수록됩니다. 많은 인기를 받았던 곡으로 애절한 떨림이 중독성 비트로 잘 묻어 나는 노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너를 보고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 소식 듣게되고 혹시나 너도 가끔 그리워할까 너무나 변했어 지금의 우리 추억도 별이되고 너를 보고싶은 날엔 .. 2019. 9. 24.
이태리 그리고 민박집 이야기 지금 생각하면 무척 운이 좋았었다. 당시에도 해외출장이 힘들었지만 너무 매리트가 있어서 지원까지 하면서 아프리카까지 다녀왔으니 말이다... 그런 만큼 나에게는 세계를 여행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이런 경험들이 소중하고 재미있었고 기뻤다. 그건 지금 도 마찬가지이니 난 여행을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다. ^^ 아마도 세계여행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말이다. 민박집 생활을 하다보니, 아직도 자유여행이 조금 더 편한 것은 사실이다. 이태리 밀라노에서도 약 2개월정도 근무를 했다. 위 사진 바로 정면에는 밀라노 두 모 오 성당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바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건물안쪽에는 명품 매장들이 즐비하다... 당시에는 겉은 오랜된 건축 양식을 고집하는데 실내는 매우 세련된 명품 매장이 있었기에 신선한 충.. 2019. 9. 23.
눈을 보고 말해요 V.O.S V.O.S ( Voice of Soul ) 실제 영혼을 담은 듯 혼심을 다해 간절히 노래하는 세 남자. 'VOS의 눈을 보고 말해요'입니다. 2004 년도에 발표된 곡으로... 지금 들어도 눈을 듣고 편히 들을 수 있는 노래인 거 같네요...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도... ^^ 연인들 사이 보통 진심을 담아 이야기할 때 눈을 보고 이야기하죠... 우리 모두 다 가끔 그런 진심의 눈빛을 담아서 이야기하고플 때가 있을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바쁠것 같아요 혼자 지내는 연습을 해야죠 내일이면 괜찮아질 것도 같은데 언제쯤 만나서 얘기 할까요 아니에요 당장이레도 보고싶은데 해어지잔 말할까 자꾸만 두려워 눈을보고 내게 말해요 내가 싫어졌다 말해요 왜자꾸만 나를 못봐요 거짓말이죠 우.. 2019. 9. 22.
걷기 앱 Lympo(림포) 오늘은 걷기 앱을 소개드립니다. '림포'라는 앱으로 하루 동안 걸었던 걸음수를 계산하여 림포에서 운영하는 Store에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 림포는 매일 마다 여러 개의 걷기 미션을 제공합니다. 하기처럼요... 아침 , 점심, 저녁 24시간 동안 시간별로 걷기 미션이 올라오고 사라지죠~ 즉, 자신이 원하는 미션을 선택하고 그 미션의 종료시간까지 걸음 수를 채워야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약간 게임과 같은 느낌입니다. 하루 종일 폰만 보고 있을 수는 없기에 필자는 점심 그리고 자기 전에 한 번씩 체크를 한답니다. (자동으로 걸음수가 체크되지는 않기에 약간은 불편하지만 이역시 게임처럼 승화할 수 있겠죠 ^^) 이제 미션을 하나 선택해 볼까요? 시간이 넉넉히 남은 미션을 .. 201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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