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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살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영어로... 내가 쇼핑하다 겪은 문제는 무엇을 살지 결정하지 못했던 것이야. A problem I had while shopping was I could not decide what to buy. 무엇을 살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I could not decide what to buy. 내가 산 물건을 환불 받지 못했습니다. I could not return a purchase.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찾지 못했어요. I could not find something in my size. 신용카드를 가져가는 것을 잊었네요. I forgot to bring my credit card. 돈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I spent too much money. 난 맞지 않는 원피스를 샀어요 I bought a dress that.. 2019. 9. 19.
BLANC 1664 우연찮게 친구의 소개로 BLANC 1664 란 맥주를 알게되었다. 거두 절미하고, 산뜻한 과일향이 입안 가득 상쾌함을 가득채워준다. 꽃 내음 과 더불어 과일의 풋풋함 느낌까지.. 간결하다. 상쾌함 느낌을 가지고 싶다면 가끔은 BLANC 1664 를 추천드린다. # 1664의 의미를 찾아보니, 양조장이 초기 설립된 연도라고 한다 하기는 나무위키에 등록되어있는 크로낭부르 1664 이다.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유럽산 맥주들과 마찬가지로 영어식 독음인 크로넨버그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알자스-로렌의 스트라스부르에서 양조된다. 1664는 양조장 설립년도를 뜻한다. 프랑스 맥주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 대표 맥주 브랜드로 기본 라거와 블랑(Blanc) 두 종류가 있다. 라거는 옥수수가 첨가된 평이한 맛으.. 2019. 9. 18.
Guns N' Roses - November Rain 건스앤 로저스 - 노벰버 레인. 건스앤 로저스 곡 중 Don't cry 에 이어서 두번째로 좋아하게 된 노래였다. 이 곳은 8분이상의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도 아주 간혹씩만 틀어주는 노래이기도 하다. 특히 11월의 비가 오는 날이면,,, 많이 신청되는 곡이기도하다. 간혹 비가 올때면 11월이 아니라도 이 노래를 듣곤 한다. Guns N' Roses - November Rain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 사랑 이었다... 김동률 - 기억의 습작 건축학 개론의 OST 로도 유명한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 사랑이었다" 라는 떨림이 가득한 카피라이트를 장착한 영화였다. 실제로 우리들은 누군가 soo0100.tistory.com 2019. 9. 17.
파리지옥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정말 웃긴 상상이기도 하다. 파리지옥이란 식충 식물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어떻게 될까? 나와 아들은 둘 다 호기심이 비슷하다. 그러면에서 나도 애 어른이다. 동명휴게소의 한 모퉁이에 마련된 플라워 샵에서 의도치 않게 파리지옥을 보게 된다. 그리고, 손가락을 한번 넣어보자라는 애 와 애 어른의 신비한 모험이 시작된다. 결과는? 살짝 반응은 하지만, 아프거나 꽉 조여지지는 않더라. 실제로 아무 느낌이 없다. 음... 원래 이런 건가. 그래서 두 번째 호기심에 다른 것을 한번 넣어보다. 그래서 실행에 옮긴 것이 바로 흔한 휴대폰이었다. 결과는??? 사진으로 남길 수는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휴대폰의 경우는 파리지옥이 입을 야물게 닦아 버린다. 물론 손 같은 압력은 아니겠지만 생각건대 파리 정도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2019. 9. 16.
독일 출장 = 무지개 뜬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9. 15.
조현우 선수 200경기 기념티셔츠 + 대구FC Vs 포항 스틸러스 올해 들어 두 번째 대구 FC 경기장을 찾았다. 아들이 요즘 부쩍 축구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 선수의 대구 FC 200 경기 기념일에 맞춰 기념 티셔츠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경기이기에... 아들과 함께 DGB 파크로 들뜬 발걸음을 옮겼다. 경기는 오후 7시부터지만, 티셔츠 증정이 오후 5시부터인 관계로 조금 서둘러 간다. 많은 인파속에 DGB 파크는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하였다. 오늘은 대구 FC 수문장 조현우 선수의 200경기 기념일에 맞게 포토존이 멋지게 설치되어있다. 조현우 선수의 인기와 더불어 대구 축구 열기도 여전히 뜨거워지고 있다고 본다. 200 경기 기념티셔츠는 프리사이즈로 아이들이 입어도 귀엽다... (참고로 선착순 12000 장이라서 서둘러 받았다) 추석 때 촌.. 2019. 9. 15.
나는 그것을 집어들지 않고 나왔어 를 영어로? 나는 그것을 집어들지 않고 걸어 나왔어. I walked away out without picking it up. 난 다음날 내 실수를 알았지. I noticed my mistake the next day. 문제 해결을 위해, 난 상점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어. To resolve the problem, I called the store manager. 매니저는 그가 내 지갑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었어. He told me that he had my wallet. 이 경험은 저를 운이 좋다고 느끼게 만들어주었죠. The experience made me feel lucky. 쇼핑하다 겪은 문제점 - 3 2019. 9. 14.
수박 여름이 자연스레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설 때쯤... 초등학생 아들이 문화강좌에서 실습했던 그림을 자랑한다... 별 기대하지 않고 본 나는... 수박의 형태만으로도 달콤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난 그림에는 소질이 없다. 물론 아들 역시 비슷하기에 문화센터 미술 강좌에서 조금씩 배우고 있는 중이다. 매일 단순한 그림만 그리던 아들이 어느 순간 형태를 그렸다니 대견하기도 하고... 이 그림 처럼 아들이 올여름 한층 더 자란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고사리 같은 손이 어느순간 나보다 더 굵어지겠지만... 이런 아들과 함께 나누었던 기억들을 이곳에라도 남겨두고 싶다. 타임머신처럼,,, 10년 후 여름에도 아들이 이 수박을 보길 바라며... 2019. 9. 13.
내가 쇼핑중에 생긴 문제점 을 영어로??? 내가 쇼핑중 있었던 문제는 백화점에서 제 지갑을 잃어버렸던 것이었습니다. A problem I had while shopping was I lost my wallet at a department store. 저는 새로운 셔츠를 쇼핑하고 있었습니다. I was shopping for a new shirt. 물건을 계산하는 동안 제 지갑을 계산대에 두었어요. I placed my wallet on the counter while paying for my purchase. 쇼핑하다 겪은 문제들 -- 2 2019.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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