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60 입영 배우기 + 입영 하는 방법 세번째 시간 https://soo0100.tistory.com/917 입영 배우기 + 입영 하는 방법 두번째 시간 지난 시간까지의 스텝을 잘 연습하셨다면 이번 포스팅을 진행하셔도 된다. 입영시 가장 편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발차기는 로타리 킥이다. 즉, 평영 발차기를 한발씩 차준다고 생각하면 손 쉽다. 물론, 양발을.. soo0100.tistory.com 지난 시간까지는 서거나, 데크를 이용해서 발차기 연습을 했다. 오늘은 드디어 발을 물에 띄울 차례이다. 그 첫번째 방법으로 하기와 같이 헬퍼를 사용해보자. 물론 이것이 없더라도 가능은 하지만, 헬퍼가 있으면 조금 더 손 쉽게 입영 연습이 가능하다. 1. 헬퍼를 허리에 착용한다. 2. 그리고 양손은 스컬링 혹은 물위로 뻗어 킥판등을 잡아준다. ( 스컬링 이란? 손모..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20. 1. 7. 입영 배우기 + 입영 하는 방법 두번째 시간 https://soo0100.tistory.com/915 입영 배우기 + 입영 하는 방법 입영은 말 그대로 물속에서 서 있는 영법이다. 입영은 자격 검정 이외에도 오픈 워터(강, 바다,,,) 등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영법이다. 물에 떠 있으면서 편히 호흡을 할 수 있고 360 도 시선을 편히 둘.. soo0100.tistory.com 지난 시간까지의 스텝을 잘 연습하셨다면 이번 포스팅을 진행하셔도 된다. 입영시 가장 편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발차기는 로타리 킥이다. 즉, 평영 발차기를 한발씩 차준다고 생각하면 손 쉽다. 물론, 양발을 동시에 평형 발차기 처럼 차기도 하지만 이럴경우 대부분이 수면위로 올라갔다 내려감을 반복하게 된다. 움직임이 크면 에너지 손실이 크다. 물에서는 항상 이점을 신경써..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20. 1. 4. 입영 배우기 + 입영 하는 방법 입영은 말 그대로 물속에서 서 있는 영법이다. 입영은 자격 검정 이외에도 오픈 워터(강, 바다,,,) 등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영법이다. 물에 떠 있으면서 편히 호흡을 할 수 있고 360 도 시선을 편히 둘 수 있다. 육상 생활에 최적화된 인간에게는 그야 말고 가장 좋은 영법이라 할 수 있다. 머리를 물속에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입영을 배울 곳이 잘 없다. 간혹 수영장 레슨에서도 최상금 기술로 여겨져 선수반 혹은 마스터즈 반에서만 이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없는 곳이 더 많다. 입영에 대한 예찬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에 들어가 보자. 입영은 어떻게 할까? 글이 길어지면 어렵기에 하는 단계를 세분화해서 포스팅 별로 다루어 보겠다. 여러분이 입영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라..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20. 1. 2. 적십자 라이프가드 수모 구입하는 방법. 수영인들에게는, 간혹 아끼는 수모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자면, 단체 혹은 대회 수모 그리고 의미를 부여한 여러 가지 수모까지 말이다. 그중 라이프가드 수모 역시, 한때는 열렬히 착용하고 싶었던 수모였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라이프가드를 취득 후엔 주위 시선 때문에 라이프가드 수모를 잘 착용하지 않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어렵게 취득한 라이프가드 수모를 가끔씩 다시 착용하고 싶을때가 있을 것이다. 수모 오래 사용하는 관리법 수모 오래사용하는 관리법 실리콘 수모의 경우 잘 찢어진다. 즉, 면 혹은 타 재질의 수모에 비해서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된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경우는 실리콘 수모보다는 천 재질의 수모를 추천드린다. 그렇다면, 수모는 오.. soo0100.tistory.co..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20. 1. 1. 대한적십자 라이프가드 후기 - 8일차 - 마지막 교육 뜨거웠던 라이프가드 교육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두류 다이빙 풀장을 떠나서 대구 적십자 본사에서 응급처치 과정을 실습한다. 이번 주에 잡힌 자격검정에서는 수상구조 이외에도 CPR(심폐소생술) 실기 검정과 응급구조 필기시험이 있기에 오늘은 이곳에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받게된다. 적십자 소속의 응급처치법 강사분의 진행 아래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되었고, 성인, 청소년,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응급처치법이 병행되었다. 동기들 간에 실습생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이론과 실습교육에 매진한다. 수상훈련과 구보 등이 없는 하루긴 했지만 응급처치 실습 교육의 숙지를 위해서 집중력이 필요했던 하루이다. 교육 중에 가진 점심시간은 짧지만 강사분들과 교육생들 간의 허탈한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 주었고, 경북 컬링팀 소속 국..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19. 8. 17. 대한적십자 라이프가드 후기 - 7일차 드디어 7일차. 오늘은 이곳 두류 다이빙풀장에서 가지는 마지막 수중 훈련날이다. 내일은 적십자 본사로 이동하여 응급 처치법을 다룬다. 그렇다면 오늘은, 이제까지 배운 모든 것들을 실습하는 날이다. 구조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잠영, 중량물 5키 운반. 우리 동기들의 검정 날짜는 이번 주 토요일로 잡혔다. 적십자 지사 및 단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총 48시간의 라이프가드 교육이 끝나면 대부분 1주일 안에 검증을 치루게 된다. 검증은 실기 및 필기로 구성되며, 올해부터는 둘 중 하나만 떨어져도 실기, 필기를 모두 다시 봐야한다. 즉, 검증이 조금 더 까다로워 진것이다. 필기 문항도 20문제로 줄어들었다. 필기시험의 커트라인은 70점으로 6개이상 틀리면 불합격이다. 이전 필기시험은 50 문항이였기에 틀리는 문..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19. 8. 16. 대한적십자 라이프가드 후기 - 6일차(3) 멘솔래담의 효과 였을까? 햄스트링 부분이 후끈후끈하다. 약간의 진통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이 상태로 오후 일정을 소화해야한다. 역시나 1시에 소집된 우리는 오후 구보를 시작한다. 준비 운동부터... 사실 오전 , 오후 구보전에 실시한 이 준비운동은 뭉쳤던 근육을 풀어주고 유연성을 높이고 부상을 방지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일요일날 무리한 사이클훈련으로 인해 부상을 당했지만... 뜨거운 아스팔트를 돌고 돌아서... 구보를 마친 우리 동기들. 언제나 그랬듯이 구보 후에는 차가운 물로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10분간의 휴식뒤 시작된 오후 일정, 6일차인 오늘은 익수자 구조 & 장비구조 & 막기 풀기 등 그동안 배웠던 구조법등을 모두 반복테스트한다. 오늘 부터는 사진 ..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19. 8. 16. 라이프가드 훈련 - 심폐소생술 쓰러진 행인→시민의 심폐소생술→기적처럼 119 등장 한낮에 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지나던 시민들이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했고, 또 때마침 임무를 끝내고 돌아가던 소방차가 옆에 멈춰서면서 극적으로 남성을 살려냈는데요, CCTV 장면 자세히 보시지요. news.sbs.co.kr 심정지는 전연령을 걸쳐 발생하는 현상으로 매년 2만 5천명 정도가 사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응급처치만 잘해도 95%이상이 소생합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나와는 별개인 이야기 같지만, 하기 기사처럼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배워두시고 전파하시면 가족과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기 영상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인 영아,소아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19. 8. 16. 대한적십자 라이프가드 후기 - 6일차(2) - 오전교육을 마치며... 구보 이후 오 와 열로 집합한 동기들은,,, 10분간의 샤워 및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다이빙 풀장 앞에 모인다. 그리고, 안전강사분의 구호에 맞추어서 차가운 물로 뛰어든다. 이제는 뛰어들때도 항상 입수법을 구사한다. 실제 라이프가드의 교육전반적인 내용은 모두 끝났기에 이제는 시험에 맞게 반복테스트 하는 일만 남았다. 바로 남은 이틀간 우리는 그간 배웠던 익수자 구조 및 장비구조 & 막기 풀기 그리고 잠영 & 중량물 etc 등의 크고 작은 실습을 계속 반복할 예정이다. 손목을 물밖으로 완전히 내놓은 상태에서의 입영이 시작된다. 물론 오와 열을 맞추어서이다. 왼쪽 햄스트링 쪽 부상을 입은 나는 물에 떠있기 조차 힘든 상황이였다. 그러다가 결국 물을 먹고, 기도로 넘어간 물때문에 기침 과 함께 더 고된 상황..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19. 7. 30. 대한적십자 라이프가드 후기 - 6일차 월요일 아침 - 예상치 못한 부상 새롭게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 홀가분한 기분으로 우리는 다시 두류 다이빙 풀장 앞에 모였다. 주말을 잘 들 쉬어서인지 컨디션이 제법 회복된 모습들이다. 오전 9시. 일정대로 오전 구보가 시작된다. 오늘 부터는 어느정도 편하게 사진 촬영이 가능해진다. 훈련 사진 및 여러 사진등을 남길 수가 있다. 안전강사분의 말씀처럼 큰 고비 한 단계는 넘긴 것이다. 참고로, 일주일을 같이 뒤엉켜 생활하다보니, 교육생 및 강사분들과의 유대감도 가장 끈끈해지는 시기에 접하고 있다. 두류공원 주변을 "멋진 구조대" 제창과 함께 뛰고 있는 우리동기들... 그 모습을 멀치감치 바라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및 일부 주민분들은... 이 무더운날 사서 고생이라는 듯 우리를 보고 웃으시기도 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기도 한다. 구보의.. 수영/라이프가드 자격증 취득방법 2019. 7. 22.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