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피를 그리 즐기지 않는다.
그런 줄 알았는데,,, 무의식적으로 커피를 하루 2~3잔은 마시고 있었다.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 깊은 맛도 모르는데 가만 보니 커피 이야기가 나오는 포스팅 도 벌써 11 건이나 된다.
난 아무것도 먹지 않는데, 살이 쪄요. 그런데 하루 먹는것을 사진으로 남겼던 그 누군가와 비슷한 변명이 되어버렸다.
커피의 향과 맛보다는 아직 나는 커피가 주는 마음의 여유적인 시간이 우선인 거 같고...
물론 가끔은 카페인의 중독성 과 당이 떨어질 때의 설탕 커피의 강렬한 맛을 원하는 것 같다.
그런 커피를 그려본다...
나와 함께 했던 커피들과 그 공간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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