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엇을 그려볼까 하다가...
열쇠 고리를 봅니다.
그 열쇠고리를 따라 그려보다 순간 내 생각대로 그림을 바꾸어 봅니다.
그러다 보니 팬더가 나왔네요...
배가 통통하고 푸근한 팬더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작은 팬더고리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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