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와는 별개로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온 동장군은 수성못을 천연 아이스링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랬던 12월의 수성못이...
수성못을 꽁꽁 얼려버리네요
동장군의 매서운 바람 앞에선 꽁꽁!
동장군 과 함께
코로나도 함께 퇴치 되었으면 합니다.
매서운 바람이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웃 티스토리 공수래공수거님의
아름 다운 수성못 둘레 사진도 구경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반응형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성못의 반영 (4) | 2021.02.21 |
---|---|
비행기 한번 타실래요? :) (4) | 2021.01.20 |
12월의 수성못 (8) | 2020.12.20 |
여러분도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계시겠죠? (8) | 2020.12.19 |
수성 못 - 빛 축제 기간 (12.11~1.3) (8) | 2020.1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