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동장군이 찾아온 수성못

나도처음이야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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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는 별개로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온 동장군은 수성못을 천연 아이스링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랬던 12월의 수성못이...

수성못을 꽁꽁 얼려버리네요

동장군의 매서운 바람 앞에선 꽁꽁!

동장군 과 함께

코로나도 함께 퇴치 되었으면 합니다.

매서운 바람이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웃 티스토리 공수래공수거님의

아름 다운 수성못 둘레 사진도 구경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xuronghao.tistory.com/2253

 

12월 수성못 한바퀴

12월초 친구들과의 수성못에서의 약속이 있었는데 약속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수성못 둘레를 한바퀴 돌아 보았다 대구는 이때만 해도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학습 효

xurongha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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