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독일 여행 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나도처음이야 2023. 8. 28.

독일을 여행 하신다면, 

현지들도 브런치 및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찾는 프레첼을 추천드립니다.

프레첼의 모양은 빵을 꼬아 놓은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프레첼

프랑스에 바게트 빵이 있다면, 

독일은 프레첼/브레첼 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프레첼은 독일 거리 에서도 흔히 볼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대 입니다.  프레첼의 맛은 짭조름 한 소금빵 같은 느낌 입니다.

프레젤은 반죽으로 팔기도 합니다. 반죽을 사서 직접 집에서 오븐기 등에 구워 먹을수 있답니다.

프레첼 반죽으로 만든 빵

프레첼 반죽은 간의 정도에 따라 짭조름 함을 다르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즈가 곁들어진 쁘레첼

프레첼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 중 치즈가 덮여진 프레첼도 짭조름 하면서도 치즈 고유의 독특한 맛이 섞여서 맛이 좋습니다. 

독일 여행을 하신다면 프레첼/브레첼 을 꼭 한번 먹어보세요.

한국에도 프레첼이 있지만 독일 현지의 맛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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