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차
이른 아침 물을 듬뿍 뿌려주었습니다. 이번 주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30일차
30일차는 밤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제법 많이 자란 모습입니다.
31일차
이른 아침 상추들이 잘 자고 일어났는지 싱싱해보입니다. ^^
32일차
아직은 어린 상추이지만 제법 적상추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33일차
호우주의보가 내린 오늘. 거센 빗줄기에 상추들이 모두 쓰러졌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왠걸 상추들이 잘 버텨냈습니다. 아직은 어린 친구들인데 뿌리를 잘 내리고 있나봅니다. 기특합니다.
34일차
한번 더 솎아내기를 해주어야 할거 같습니다. 화분이 비좁아 보입니다.
(15일차에 1차 솎아내기를 했었습니다)
35일차.
2차 솎아내기를 했습니다. 하나의 화분에서 자란 상추들이 어느덧 세개의 화분이 되었습니다.
상추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개체 마다 적당한 간격이 필요 해 보입니다.
6주차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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