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차
비에 잎이 떨어져 나갔고, 아직은 회복 중인 상태입니다.
44일차
나무 젖가락을 활용해서 상추들의 쳐짐을 막아봅니다
45일차
이제 조금 상추들이 다시 회복되어 가는 모습 입니다.
46일차
어제 보다는 확연히 회복된 모습 입니다.
해가 뜨는 날보다 비 오는 날이 길어지다 보니 상추들의 성장도 더딘거 같습니다.
47일차
파란 잎사귀에 생기가 있어보입니다. 이번주는 계속해서 실내에서만 기르고 있습니다.
48일차
영양분을 집중하기 위해서 찢어진 잎사귀들은 제거 해주었습니다.
한결 정리된 모습 입니다. 밤에 상추를 찍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상추들이 곤히 자는거 같습니다.
광합성이 시작하는 아침 과는 사뭇 다른 모습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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