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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D.667 '송어'

나도처음이야 2020.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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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D.667 '송어'
루돌프 제르킨 (피아노)
제이미 라레도 (바이올린)
필립 나에겔레 (비올라)
레슬리 파나스 (첼로)
줄리어스 레바인 (더블베이스)
1967
Piano Quintet in A major D. 667 "Trout": I. Allegro vivace 
13:39
Piano Quintet in A major D. 667 "Trout": II. Andante  
20:46
Piano Quintet in A major D. 667 "Trout": III. Scherzo. Presto
24:51
Piano Quintet in A major D. 667 "Trout": IV. Thema & Variations. Andantino
33:12
Piano Quintet in A major D. 667 "Trout": V. Finale. Allegro giusto

 

* 블로그를 하는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소통이 아닐까 생각한다.

  클래식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이웃 님 들과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 새로운 곡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들어본다.

  아~ 이곡! 하는 곡도 있고, 처음 들어보지만 마치 보물 샘을 발견한 것처럼 기쁜 마음에 계속 듣게 되기도 한다.

  수백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연주되는 이 곡들엔 작곡가 들의 숨결과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시대를 아울로 새로운 사람의 손길로 새로운 악기로

  여전히 우리 곁에서 연주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슈베르트는 영원불멸의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클래식을 좋아하려면 우선 들어봐야 한다 나한테 잘 맞는지 말이다. 듣기 전엔 다른 편견을 버리고 우선 들어보자. 그런 의미에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우리들에게도 친숙한 클래식 곡들이 있

soo010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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