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068 확실히(반드시) 확인해야돼~ 영어로. 타인에게 한 번 더 확인을 요청하거나 조언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확실히 혹은 반드시 이거 확인해줘" 이런 뉘앙스입니다. 집 나오기 전에 가스레인지 불은 꼭 확인해줘. Make sure to check that the gas stove is turned off before leaving the house. 이런 느낌입니다. Make suer to turn off the lights when you leave the room to save energy.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방에서 나올 때 불 끄는 거 잊지 마(확인해줘) Make sure to set your alarm clock for tomorrow morning's appointment. 내일 아침 약속을 위해서 알람 맞추는 거 확인.. 2024. 3. 19. ~할 텐데, ~할 건데.. 영어로 "~ 할 거야"라는 나의 의지와 결심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겠다는 의미 입니다. 하지만 " ~할 텐데"는 ~했다면, ~였다면, ~이면, "할 텐데"라는 확실치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표현은 영어에서는 I would를 사용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예문을 만들어 봅니다. 네가 돌아온다면 너를 만날 텐데. If you were to come back, I would meet you. 물건이 있었다면, 내가 살 텐데 If there were stuff, I would buy it. 날씨가 좋다면 산책할 텐데 I would go for a walk if the weather were nice. 돈이 많다면 전 세계를 여행할 텐데 I would travel around the world if I had enoug.. 2024. 3. 18. 심폐소생술은 언제 해야 되나요? 심폐소생술은 언제 해야 될까요? 주변의 사람의 의식을 잃고 무조건 쓰러진다고 무조건 심폐소생술을 하면 안 되겠습니다. 이전 심폐소생술은 언제 해야 하며, 어떤 것들을 체크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은 언제해야 하나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은 언제 해야 될까요? 무조건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면 더 위험한 상 soo0100.tistory.com 실제 응급상황에서는 심폐소생술을 하지 말아야 할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해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하기 영상을 보시죠. 그렇기에 심폐소생술을 하기 전 지금 심폐소생술을 해야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잘못된 심폐소생.. 2024. 3. 17. 야근하다 영어로 야근하다가 영어로 무엇일까? 야근하다는 바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work extra hours. 정규시간보다 초과된 근무시간이기에 간단한 표현이다. 너 오늘 야근해? Do you work extra hours? 야근해야 되나? Do you have to work extra hours? 라고 조금 더 의무적인 느낌을 씌울 수도 있습니다. Yes I will. 그래 나 오늘 할 거야. will 을 써야 내가 할거야 란 의지를 담아서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So. Don't wait for me and eat first! 그러니 나 기다리지 말고 먼저 먹어! Let's not work extra hours! Thanks a lot! 2024. 3. 16. right away 와 right now 의 차이점 right away 와 right now 는 비슷한 지금 바로 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Right away 입니다. "즉시" , "바로" 를 의미 합니다. 어떤 일을 빨리 처리하거나 시작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죠. 그러나 정확한 시간이나 시간 간격을 뜻하지 않기에, 유연한 시간등을 시사합니다. 지금 하기는 하는데 정확히 지금 이순간 몇시 몇분을 뜻하지는 않죠. 지금 5, 10분정도 안에도 할수 있다 이런정도 입니다. I will do it right away 내가 바로 할께요. 그에 반해, Right now 는 "지금 바로" 를 더 강조한 표현입니다. 지금 이 순간 특정시간을 강조합니다. 지금 바로 해야 하는거죠. 지금이 12시면 12시 이순간에 바로 합니다. Pleas.. 2024. 3. 15. 예약하다 영어로 예약하다를 영어로 이야기하면. make a reservation 을 사용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예문을 만들어 봅니다. I will make a reservation at that hotel. 내가 저 호텔에 예약할게. Thanks a lot. 정말 고마워. That's a good idea. 정말 좋은 생각이야. 여행을 갈 때 친구들과 이런 식의 대화를 많이 할 수 있겠죠/ I will make a reservation at that restaurant. 내가 저 레스토랑을 예약할게. 이런 식으로 뒤에 장소 나 예약지명 등을 넣어주면 됩니다. 여러분이 호텔에 체크 인 시에도 Hello, I've made a reservation for one room. My reservation number is XX.. 2024. 3. 14. 나중에 전화 할께 영어로 "나중에 전화할게"를 영어로 이야기한다면 여러 가지 표현이 있겠지만, 가장 쉬운 표현으로는 이러한 게 있겠죠 I will call you later. 조금 다른 표현으로는 I will call you back later. I will talk to you later. I will call you again. 그럼 예문으로 확장해 봅니다. 너 지금 통화돼? Are you free to talk? 나 지금 숙제하고 있는데 나중에 전화할게. I am doing my homework so... I will call you later. 이런 식으로 자주 사용하죠? * Are you free to? 너 ~뭐뭐 돼? 유용한 표현입니다. * 있는데... 그래서 나중에를 연결해 주는 So..라는 연결 고리를 말할 때도 .. 2024. 3. 13. 마라쏜 풀코스 도전기 7주차 - 여행을 떠나다 마라쏜 풀코스 도전기 6주차 두번째 이야기 마라쏜 풀코스 도전기 6주차 마라쏜 풀코스 도전기 - 5주차 초보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야기 - 풀코스 대회참가 신청을 하다 미루다 미루다 연습만 하다가 이 핑계 저 핑계로 하프만 나갈까 고민 soo0100.tistory.com 제목이 심상치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6주 차 주말에 가족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7주 차 설 이후 최대의 고비가 찾아온 거 같습니다. 여행지에서 달리기를 오래시간 동안 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달리기가 좋아도 가족여행을 와서 혼자 장시간 달리기를 하는 것은 안 되겠죠 ^^ 그래서 선택한것은 이른 아침 시간입니다. 하지만, 밤 늦게까지 재미있게 보낸 탓인지 이른 아침 눈을 뜨기가 힘듭니다. 더군다나 오전일찍 부터 여행일정이 잡혀.. 2024. 3. 12. 그거~ 인가요? ~야? 영어로 그거 무엇무엇 인가요? 를 영어로 표현해봅니다. Is it ~ 패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문입니다. Is it ok? 괜찮은거야? Yes. I am ok. 그래 나 괜찮아. Is it possible to get in ? 들어갈수 있을까요? Is it bad? 그거 안좋아? 나빠? Is it good? 그거 좋나? Is it possible to order here? 여기서 주문 가능해? Is it ok to leave work a little early today? 오늘 조금 일찍 조퇴 해도돼? It depends. 상황에 따라 달라. * It depends 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여행가서 사용할것을 상상하면서 연습하면 좋겠죠 ^^ Thanks a lot. 2024. 3. 11. 너 내일 우리랑 같이 갈거니? 영어로 너 내일 우리랑 함께(같이) 가는 거야? 를 영어로 표현하면 Are you coming with us tomorrow? 로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Are you coming 은 갈거야?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Are you coming to the party tonight? 오늘밤 파티에 갈거야? Let me check my plan and I will call you. 내 약속을 체크한 뒤에 전화할게. 간다고 해서 go를 쓰는 것이 아니라, 참석한다 파티에 온다는 뜻으로 come을 사용해야 하는 언어적인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Good talk! Thanks a lot. 2024. 3. 10. 내가 생각해보고 연락할께 영어로 내가 ~할게 하는 표현은 Let me ~ 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예문입니다. Let me think about it and I will call you. 내가 생각해 보고 연락 줄게.(전화할게) Let me check it out. 내가 체크해볼게 Let me pay 내가 계산할게 Let me introduc myself. 저를 소개할게요 Let me explain myself. 내가 소명할게 Let me try. 내가 해 볼게 Let me see... 내가 볼게... 보자~~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기에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Good talk! Thanks a lot. 2024. 3. 9. 헨리 포트의 명언 한마디 Whether you think you can or you think you're can't you're right - Henry ford- 미국의 기술자이자 자동차 헨리포드의 창업자인 헨리포드가 남긴 명언 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교과서 적인 내용이지만 그 말의 진리를 가슴에 깊이 새겨서 행동으로 옮긴 이의 말이기에 새삼더 마음속 깊이 느껴집니다. Whether you think you can or you think you're can't you're right 너가 할수 있다고 믿건 할수없다고 믿건 너 말이 맞다. - Henry ford-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대로 될수 있기에 긍정적인 열정과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힘냅시다! 2024. 3. 8. 내가 ~ 해야 될까? 영어로 내가 ~해야 될까 라는 영어 표현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쓰는 표현이죠. Should I ~ 를 사용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떠나야 해 남아야 해? Should I leave or left here? 너 마음대로 해.( 네가 끌리는 대로 해) Follow your instinct. * instinct (본능) 내가 거기 가야 해? Should I go there? Sould I follow my head or heart? 이성에 따라야 해 아니면 감정에 따라야 해? Follow your instinct. Should I call the doctor if my symptoms persist? 내 증상이 지속되면 의사에게 전화해야 되나요? * symptom 증상 * persist 고통적인 상황을 지.. 2024. 3. 7. 분실물 보관소 영어로 분실물 보관소를 영어로 표현하면 lost and found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예문입니다. Can you help me find my lost bag in subway?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가방을 찾는 거 도와줄 수 있어? Let's go to the lost and found at subway station. 지하철 역 분실물 보관소에 가보자. 위 예문을 조금씩 바꾸면 여러 가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여행시 혹은 일상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 되겠죠? Have a good day! 2024. 3. 6. 달리기 테이핑 효과 장거리 달리기를 하다 보면 무릎과 발바닥이 아픈 경우가 생깁니다. 무릎의 경우 무릎의 바같쪽 에 통증이 주로 옵니다. 이를 장경인대 증후군 이라고 하며, 잦은 무릎의 굽힘으로 마찰이 생기면서 통증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발바닥의 경우는 무리한 걷기나 달리기 시 발바닥이 아프게 됩니다. 바로 흔히들 알고 있는 족저근막염입니다. 가장 흔한 통증이 바로 무릎과 발바닥인 거 같습니다. 필자 역시 풀코스 준비를 위해서 뛰다 보니 내가 갈 수 있는 거리를 최대한 늘려서 아주 천천히 뛴다고 해도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매일 조금씩 거리를 늘려간다면 과연 이런 통증이 안 올진 모르겠지만,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장거리를 달렸을 경우는 꼭 이렇게 통증이 수반되었습니다. 물론 2~3일 정도의 충분한.. 2024. 3. 5. 일본 다이소의 특징 일본 다이소를 방문해보았습니다. 후쿠오카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위치한 다이소입니다. 먼저 다이소를 둘러봅니다. 한국의 다이소 와는 규모가 다릅니다. 마치 대형 생활마트 혹은 백화점 매점과 같은 느낌이 납니다. 잡화, 식료품, 공구, 생활필수품, 소형 가구 등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못 보던 상품도 있기에 일본을 여행하신다면 한국 다이소와 비교하시면서 쇼핑하는 것도 재미요소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간식천국 일본이네요 ^^ 규모가 꽤 크죠. 쇼핑몰 한 층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 특이하게 음료수도 판매를 합니다. 다양한 간식거리가 눈에 띕니다. 한국 컵라면도 보이네요 ^^ 그런데 말입니다. 일본 다이소에는 특이하게 한국에는 있는 게 없습니다. 바로... 가격입니다. 일본 다이소에는 상품마.. 2024. 3. 4. 제시 린가드의 팬서비스 제시 린가드가 2024 K리그에 합류했습니다. K리그 개막전 부터 핫했던 제시 린가드의 기사. 올해 그의 피리부는 세레모니를 자주 볼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제시 린가드의 티켓 파워 덕분에 FC서울의 경기는 단 몇분만에 매진사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런 제시 린가드를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서 운좋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FC서울 선수단인것을 알아챌수 있는 팀 체육복 과 큰 키의 선수들. 그 사이에 제시린가드 에게 싸인요청을 했고, 피곤해보이는 모습이였지만 아들과 사진촬영에 임해주었답니다. 제시 린가드 선수 감사드리며. 2024 K리그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4. 3. 3. 하카타 포트 타워 하카타 부두에는 국제여객선 터미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출항하는 카멜리아 호는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고 있죠. 바로 이곳 하카타 항에는 "하카타 포트타워"가 있습니다. 하카타의 관광포인트 중 하나인 "하카타 포트 타워" 를 올라가볼까요? 조금 우스운 이야기 지만 이곳에서 마치 파워레인져와 악당이 나올것 같은 철탑구조의 타워 입니다. 참고로, 하카타 포트 타워는 1964년 세워진 타워입니다. 타워 1층 로비에 들어가면 안내표 지판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께서 인사를 해주시네요.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타워 고층으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갈때 외부를 볼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밀폐형 엘리베이터 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후쿠오카 시내를 전반적으로 다 볼수가 있습니.. 2024. 3. 2. 너 ~할 준비가 되었어? 영어로 "너 ~할 준비가 되었어"를 영어로 표현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Are you ready to ~? 여기서 to 다음에 하는 것에 대한 표현을 넣어주면 됩니다. Are you ready to drive the car? 너 그 차 운전할 준비가 되어있니? Yes, I am Are you로 물었기 때문에 I am으로 답할 수도 있습니다. Are you ready to start it? 시작할 준비됐니? Yes, I am Are you ready to stop smoking? 담배 끊을 준비되었니? Yes, I am Are you ready to see the real me? 너 내 참된 모습을 볼 준비가 됐어? Yes, I am Are you ready to leave? 떠날 준비가 되었어? Yes,.. 2024. 3. 1. 여행 중에 숙소 물건이 부서진경우... 여행 중 머물렀던 숙소에 물건이 부서진 경우 참 난감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도 한국 여행 중 호텔에서 유리컵을 실수로 깨트린 적이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시 이야기를 하고 금액을 변상 했습니다. 숙소마다 변상 금액이 다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고 나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한국과 해외여행도 동일합니다. 해외여행 시에는 특히 한국으로 돌아가면 괜찮겠지란 생각을 하면 큰 오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체크아웃 시 숙소의 비품 혹은 물건 등에 문제가 생겼다면 솔직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변상을 해야겠죠. 그런데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바로 변상금액을 변제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외여행 시에는 특히 패키지여행의 경우, 여행자 보험에 .. 2024. 2. 27. 일본의 자전거 생활 일본은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문화가 잘 자리 잡힌 거 같습니다. 대중교통 비용이 한국에 비해서 비싼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자전거를 타는 것 자체가 일상생활 속에 녹아든 느낌입니다. 후쿠오카. 일본의 4대 도시에 속하는 이곳은 한국의 대구(237만) , 대전(145만) 사이의 인구규모를 가진 도시입니다. 하기 사진은 지하철역 자전거 보관소입니다. 한국에서 보았던 지하철 자전거 거치공간과는 많이 다르네요. 규모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도 밑에 설치된 보관소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헬멧을 잘 착용하거나, 수신호를 한다던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잘.. 2024. 2. 24. 이전 1 2 3 4 ··· 9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