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usic

우리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나도처음이야 2020. 6. 4.

클래식을 좋아하려면 우선 들어봐야 한다

나한테 잘 맞는지 말이다.  듣기 전엔 다른 편견을 버리고 우선 들어보자.

그런 의미에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우리들에게도 친숙한 클래식 곡들이 있다.

광고 및 영화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음원, 그리고 크리스마스나 축제 등에서 많이 연주되는 곡들은

들어보면 아~ 이곡. 하고 고개를 끄덕일것이다.

사실 먼 거 같은 클래식은 사실은 우리 곁에 매우 가까이 존재하고 있다.

오늘은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9곡과 클래식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

조용히 귀를 기울여보자. 클래식 파트너에게 말이다. ^^

-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4악장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전주곡

- 스트라빈스키 페트로슈카 중 러시안 댄스

- 라벨 볼레로

- 슈베르트 즉흥곡 D.899

- 바흐 토카타와 푸가 BWV 565

- J. 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 쇼팽 야상곡 2번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계곡 물소리 1시간 30분 듣기.

자연의 소리가 어찌 보면 우리 삶에서 가장 친근하고 편한 소리가 아닐까? 어느 순간부터인지 비가 오는 날의 빗소리 그리고 계곡의 물소리들이 내 마음을 무척 편하게 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

soo010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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