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기록 측정을 했다.
4번째에 비해서 약 1초 정도 앞당겨 졌다.
오늘도 레인을 혼자서 쓰지는 못한점. 출발 도착시 내가 타임워치를 누른점을 가만하면
약 2~3초 정도를 빼주면 맞을거 같다.
배영 시 - 바사로킥에 집중하지 못한것 ( 6회 )
배영 턴 후 호흡을 크게 마시지 못해 - 평영 잠영 동작이 너무 짧았던 점 이
아쉬웠던 부분이지만, 점점 기록이 단축 되어 가기에 더 다듬는 기회로 생각한다.
배영 과 평영 기록을 줄이는 것이 주요 포인트로 보인다.
배영 - 바사로 킥을 신경썼던 4회차가 기록이 더 좋다.
평영 - 하체에 조금 더 집중하며 앞으로 체중을 밀어준 4회차의 느낌을 살려야 한다.
그러면, 어디서 기록이 줄어든 것일까?
평영을 힘차게 하기 위해서는 턴시 호흡을 "파"하고 크게 마셔야 한다.
호흡이 확보가 되어야 길게 잠영을 나갈 수 있다.
타임 워치를 누르는 빠르기가 더 빨라져서 일수도...
자유형이 조금 더 부드러워진 것 일 수도..
어쨌든 배영시 롤링 과 바사로킥, 평영시 호흡을 많이 마시고 긴 잠영과 킥에 신경을 써야 하며
조금 더 재빠른 동작을 해야한다. 근육이 지친다고 쉬는 구간이란 생각을 져버리자...
아마추어 단계에서도
가민등의 스마트워치등은 체계적인 기록 관리 그리고
자신만의 목표 및 성과 달성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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