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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측정을 해보았다. 오늘도 역시 출발 전후를 내가 직접 눌렀기에 2~3초 정도의 차이가 나긴 했을것.
그리고 레인에 사람들이 있었기에 턴 과 역영 시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었지만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어찌보면 앞부분들은 핑계일거니까 말이다.
연습을 한 덕분인지 그래도 배영 턴에서 조금은 부드럽게 돌았고,
배영 과 평영 기록은 조금 나아지긴 했다.
다른 사람을 의식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사실 어렵다.
그렇지만 그것을 그 남아 극복하는 방법은,,,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한 연습 과 노력만이 가장 가까운 해결책이 될수 있는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이런 고민들이 삶에서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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