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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마음 다치지 않는 방법

나도처음이야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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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마음 다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직장생활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상황이 발생하는 직장 내에서 우리는 속앓이를 하고 인간관계 혹은 업무 등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회사가 크던 작던 이런 상황은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마음은 자신이 스스로 컨트롤 해야지 어디서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1. 내 마음 들어내지 않기
2. 회사는 자신을 발전시키고, 경제적인 수단 정도만 생각하기
3. 나서서 나 대지 않기.
4. 정시 출퇴근에 최대한 맞추기.
5. 나를 먼저 생각하기.
6. 나의 가치관에서 벗어나는 일은 "노" 라고 이야기 하기
7. 나를 희생하지 말기
8. 내 시간을 쪼개어 회사일에 사용하지 않기.
9. 웃음 팔지 않기
10. 당당하게 행동하기.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그리고 다른 이에만 맞추어 살다 보면 어느새  속앓이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돈으로 계약이 되어 있는 단체 이기에... 경제적인 수단과 더불어 자아 발전을 위해서 다니는 것이 좋겠습니다.
때로는 무조건 열심히 보다는 적당히가 알맞습니다.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물론 냉정해 보일수 있겠지만, 직장 인간관계로 슬퍼하시는 직장인 분들은 위 방법을 잘 활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장 및 직원도 모두 회사의 구성원 입니다.
간혹 사장이 회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이 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가족같은 회사는 그럴듯 해보이지만, 돈 준만큼만 일을 시키시고, 돈은 받은 만큼만 일을 하는 겁니다.
보스들은 열정을 담아 사장같이 일하라고 직원들을 채찍질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장 개인의 이득을 위한 위선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어떻게 사장과 직원이 같을 수 있을까요?
말보다는  페이를 더 주면 되고, 그 페이를 받은 직원은 그 에 응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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