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요즘 사진으로 남아 허전함을 채워봅니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나도처음이야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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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가기가 그리 손쉽지 않게 되어버렸다...

특히 해외 여행은 더욱이나...

필자 역시 답답한 마음을 예전 해외 출장 및 여행 사진으로 채워본다.

 

# 싱가폴 창이 국제 공항 편...

 

싱가폴 창이 국제 공항에서 찍어본 사진이다.

요즘은 이렇게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 분들과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은거 같다.

그땐 무슨 용기였던지,,, 승무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공항에서는 그냥 사진을 찍어도 그럴싸하게 다 잘나오는 것 같다...

떠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이곳은 항상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다시 떠나고 싶다...

 

머라이언 상 모양의 초콜릿 조각 뒤에서...
말레시아 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 · 공항 · Airport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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