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여행을 떠나기 전...

나도처음이야 201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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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인천 공항을 찾았다.

간혹 여행 아니 생활에 익숙한 공간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내 삶에 자극 혹은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일전 밥 먹듯이 출국 할때는

몰랐던 그 기억 그 느낌들이

지금은 소중하고 삶의 힘이 되어 가는 것 처럼

 

오늘도 나는 출국장 앞에 서 있다.

리무진에서 바라본 하늘도시 송도
리무진에서 바라본 하늘도시 송도
하늘 길
공항에 가까워 지고 있다.
인천공항 제 2터미널 활주로 모습
제 2터미널에 도착
넓고 쾌적한 인천공항 제 2터미널
제 2터미널 전경

<인천 공항 제 2터미널에서 >

"이번 여행은 많은 사진을 남기자고 다시금 되새겨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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