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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이 우주비행사였던 친구.
그 말을 듣고 그의 꿈은 어떠했을까 그려본다.
내가 상상한 우주의 모습이지만,,,
소년소녀 시절의 꿈꾸었던 그 모습 또한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 든다.
오히려 더 넓고 무궁무진했을지도...
꿈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그 꿈을 바탕으로 또 다른 꿈을 꾸고...
그 꿈을 그려보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이도 있으니...
꿈은 허상이 아니라...
꼭 이루지 못하더라도 의미 있는 일이다.
우리에게도 꿈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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