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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의 어느 숲 남아메리카의 어느 숲A forest in South America 2019. 1. 11.
흐르는 물 이야기 흐르는 물 이야기 The story of Running Water 2019. 1. 11.
수영이 심하게 되지않을땐... 수영이 힘들때나 잘 되지않을때는 오히려 몸에 긴장을 추스리고 힘을 빼는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목과 허리 힘이들수록 경직되기 쉬운부분을 부드럽게 완화하고 준비운동 및 스트레칭등으로 힘을 빼고, 힘들때는 호흡을 최대한 가다듬고 출발하는것이 좋다. 항상 누구나 기복이 생기기 마련이기에... 참고로 그 기복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연습이 최고이다. 다만 힘들때는 힘든 감정을 지켜보면서, 몸에 힘을 빼보자... 2018. 12. 21.
2018 ITU Tongyeong Triathlon worldcup_elite men's Full event coverage 동호인부 코스와는 다른 스프린트 코스이지만특정구간은 같은 경로이기에 통영대회의 매력을 한층 더 느껴볼수 있는 영상입니다.19회 통영트라이애슬론 남자부 영상 같이 보실까요? 허민호 선수 화이팅 입니다. 2018. 12. 10.
2018 ITU Tongyeong Triathlon worldcup_elite women's Full event coverage 작년의 준우승을 앙갚음 하듯이 우에다 선수가 우월하게 우승을 했습니다.남자부 선수들과는 다른 부드러운 움직임과 경기운영등을 비교해보시면서 감상해보시죠~ 2018. 12. 10.
2018 통영철인3종대회 뒤돌아보기 + 대구강북철인클럽 준우승 2018년 10월 27일 베트남 호치민 출장을 마치고 김해에 도착한 저는 강북철인클럽 선배님들과 통영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호치민 시의 어벤져스 타워: 한국기업이 건설- 토니스타크 빌딩의 모티브] 경기 전날 밤 다 같이 즐거운 식사와 함께 내일 경기를 다짐했습니다. 드디어,,, 경기 당일 해가 밝아옵니다. 아직도 저는 경기전에는 작은 긴장감이 몰려옵니다. 수영을 마치고,,, 썩 표정이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언제가는 역영을 펼칠날이 오겠죠 ^^ 사이클에 몸을 실어봅니다. 와이프가 강북 유니폼만 기억하기에,, 기훈 형님과 저만 촬영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날도 와이프와 아이들이 도로에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ㅋㅋㅋ 사이클-런을 마치고,,,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우리 대구강북철인클럽이 릴레이 준우승을 .. 2018. 12. 10.
2018 통영철인3종 대회 -반환점... 그리고 Finisher 반환점을 돌고 나니, 발검음이 한결 가벼워 진다. 왔던 코스를 돌아가는 차이일것이다. 물론 작년에 이어서 같은 코스를 달리는 장점이기도 하다. 발코를 정면으로 향하는 연습은 80% 정도의 미완의 완성이 되어간다. (항상 걸을때도 8자가 아닌 최대한 앞으로 전진하는 연습이 되어야 한다.) 달리기시에 많은 철인들의 희비가 교차된다. 첫 출전에 근전환이 잘되지 않아서 절룩거리는 분들도 있고, 수영과 사이클에서의 뒤진 기록을 만회하고자 신나게 잘 달리는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방전된 체력에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런을 하는 모습들이 일반적이다. 일반 마라톤 대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나 역시 철인3종에서는 아직까지는, 달리기시에 멋지게 달려보았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는다. 다만 체력을 바탕으로 .. 2018. 12. 8.
지금이라도 치킨에서 스테이크로 바꿔도 돼? 지금이라도 치킨에서 스테이크로 바꿔도 돼?Is it too late to switch from chicken to steak? 2018. 12. 8.
백 번 옳은 소리야 백 번 옳은 소리야That is so true 201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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