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좋은 날은
누구에겐 좋지 않은 날이 될 수 있다.
좋지 않은 날과 좋은날의 온도차를
크게 가져가지 말자.
때론 감정의 무덤함이 마음의 평정심을 찾게 해준다.
좋은날을 맞이한 이에게는 축복이 담긴 축하를
좋지 않은 날을 맞이한 나 와 그들이 있다면
그저 담담한 공감과 평정심을 찾는것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반응형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맘이 내 맘 같지 않고, 나의 맘도 너와 같지 않다 (0) | 2024.11.09 |
---|---|
하루 (4) | 2024.09.12 |
죽기전에 후회하는 10가지 (2) | 2024.01.12 |
걱정을 없애고 평안과 행복을 기르고 싶다면, 데일카네기의 자기 관리론 중 (2) | 2023.12.22 |
"초등학교때 부터 ~의 친구였어요" 영어로 (1) | 2023.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