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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ay and Bad day

나도처음이야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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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좋은 날은
누구에겐 좋지 않은 날이 될 수 있다.
 
좋지 않은 날과 좋은날의 온도차를
크게 가져가지 말자.
 
때론 감정의 무덤함이 마음의 평정심을 찾게 해준다.
 
좋은날을 맞이한 이에게는 축복이 담긴 축하를
좋지 않은 날을 맞이한 나 와 그들이 있다면
그저 담담한 공감과 평정심을 찾는것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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