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스 앤 로지스 - Sweet Child O'Mine
싱글 차트 넘버 One 곡.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November Rain과 Don't Cry의 감성을 넘어선
건스 앤 로지스 만의 특성을 가장 잘 살려낸 곡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도입 부분 슬래시의 기타 연주는 왜 헤비 메탈 이어야 하는지...
왜~~ 헤드빙을 해야 하는지...
내가 간지남이다... 내가 내다.라는 것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들.
20 대 꽃미남을 자랑하던
건스 앤 로지스 형님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Sweet Child O' Mine 뮤직비디오.
지금은 돌이킬 수 없지만...
그들은 세상을 향해 노래했고...
그 노래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Sweet Child O'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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