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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 때문에 하루를 쉬었다.
몸에서는 식은 땀이 살짝 날정도 푹 자긴 했다.
하루를 쉬어서인지 게운할것으로 생각했던 IM 기록은 생각보다 좋지 못했다.
접배턴 후 바사로킥시 발이 땅에 닿였다는 것. 잠영이 제대로 되지 않은점.
배영 턴시 삑사리 난 것... 등이 기록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 7번째 IM을 마치고 생각해야 될것들...
접영 - 팔에 힘빼고 최대한 멀리 던지기... 가볍게
배영 - 턴시 농구공을 던지듯 입술이 코에 닿을듯 바사로킥 3회~6회. ( 팔을 손쉽게 던지기 및 롤링시 발차기 연타차기)
평영 - 턴시 파! 크게 잠영 길게. 발차기 강하게 하면서 글라이딩 길게
자유형 - 배꼽 옆 라인으로 지나가게, 발차기 발을 털듯 계속 차주기. 6비트킥.
어쨌든, 3번째로 안좋은 기록이다...
! 느낀것.
변명일수 있겠지만 , 심리적 사항 과 몸이 무거울때는 기록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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