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철인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올 시즌은 대구 - 안동 - 통영으로 꾸려보았다.
입문 첫해에 컷오프 커트라인- 써브3 - 그리고 통영에서 3시간 초반 은 개인적으로는 만족할만한 성적이다.
현재는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다음대회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되어서 좋다.
기회가 된다면 통영은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참고로, 다른대회도 마찬가지이나 통영대회의 산악 해안도로의 특성상, 평소 근 전환 훈련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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