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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야밤에 농구를 하게 되었다.
꼬꼬마 였던 아들이 링에 조금씩 가까워 지는 모습에
크고 있구나... 잘자라고 있구나 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덩크슛을 상상하며...ㅋㅋㅋ
갤럭시 노트 펜을 꺼내 지금 이순간의 느낌을 담아본다.
제목은 "야밤의 농구"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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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야밤에 농구를 하게 되었다.
꼬꼬마 였던 아들이 링에 조금씩 가까워 지는 모습에
크고 있구나... 잘자라고 있구나 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덩크슛을 상상하며...ㅋㅋㅋ
갤럭시 노트 펜을 꺼내 지금 이순간의 느낌을 담아본다.
제목은 "야밤의 농구"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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