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 농구장에서
아들을 지켜보며 쉬던 중... 농구장 옆 가로등과 나무가 무언가 모르게
예쁘게 보인다.
가로등 불빛을 친구 삼아 가지를 뻗고 있는
가로수를 담아본다.
그림을 그릴때는 오로지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기분이 좋다.
"농구장 옆 가로등 과 가로수"이다...
아들아 아직 덜 그렸다...
농구 좀 더 하렴 ㅋ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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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농구장에서
아들을 지켜보며 쉬던 중... 농구장 옆 가로등과 나무가 무언가 모르게
예쁘게 보인다.
가로등 불빛을 친구 삼아 가지를 뻗고 있는
가로수를 담아본다.
그림을 그릴때는 오로지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기분이 좋다.
"농구장 옆 가로등 과 가로수"이다...
아들아 아직 덜 그렸다...
농구 좀 더 하렴 ㅋ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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