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도를 수박이나 귤처럼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어릴적 우리 집 마당에는 청포도가 열렸던 기억이 나고
가을쯤 이면 수확을 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포도는 그 나름의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거봉의 큰 알은 한 모금 머금으면 입안 가득 달콤함이 가득해진다.
잘잘한 포도도 맛나긴 하지만 큰 알의 포도와 거봉은 일품인 거 같다.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는 포도.
지난해 포도를 먹다가 그 탐스러운 포도알을
그림으로 남겨보았다.
반응형
댓글
나도처음이야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