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일) 시즌 첫 오픈워터 연습이다.
클럽분과 같이 대구근교에 있는 음동 저수지를 찾았다.
4월 중순의 봄날이지만 수온은 꽤 차갑다. 손끝, 발끝과 얼굴이 매우 차갑다고 느낄정도다...
하지만 입수후 수영을 하면 견딜만 하다... 4월말 부터는 적정온도일것으로 예상이 된다.
오늘은 달성철인클럽 분들과 함께 레인을 설치하는것으로 첫 오픈워터 수영을 마쳤다.
하기사진처럼, 레인의 한면은 약 100M 정도라서 1Lap 의 경우 약 300M~350M 정도가 된다.
올 여름 오픈워터 연습이 기대 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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