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보기2354 집에서 하루 종일 빈둥거렸다. 집에서 하루 종일 빈둥거렸다. I just goofed around the house all day long. 2018. 9. 27. 너무 심심해서 책을 읽었다. 너무 심심해서 책을 읽었다. I read a book because I was so bored. 2018. 9. 27. 2018 펠트챌린지 충주 철인3종 하프 - 대회 전날 물품 챙기기. 하프 시작시간은 내일 오전 8시. 내일 출전 할 목록들을 정리해본다. 이번 대회는 비닐팩 3장을 제공한다. 스윔, 바이크, 런. 바꿈터에서 혼동되지 않도록, 종목별로 분리해서 준비 물품들을 준비한다. 참고로, 대회 전날 대회 코스를 둘러보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사이클 코스는 사전 답방 해보는 것이 코스도를 머리에 그려둘수 있기에 경기시 매우 큰 이점이 생긴다. 코스 전략이란것이 생긴다. 그리고, 전날 바꿈터 물품을 챙기면서 보급품 등도 미리 챙겨놓으면 당일날 침착하게 경기를 챙길 수 있다. 철인은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전날 이런부분들은 꼭 챙기시면 좋을거 같다. 과연 내일은 어떤 레이스가 기다리고 있을지... 충주 중앙탑 과 탄금호. 7월 21일(토) 정말 무더운 날씨이다. 오늘 스케줄은 그야말로 빡빡.. 2018. 9. 26. 자전거 타기 교육. 나는 자전거를 언제 배웠을까?...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3학년 무렵이었던 거 같다. 동네 형이 뒤에서 잡아준다고 말하고서는 어느 순간 놓았고, 나도 모르게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가... 그럭저럭 손쉽게 배웠던 자전거... 자전거는 그렇게 내 삶에서 통학용 출퇴근용 레저용으로 지금도 내 곁에 머물고 있다. 실제로 자전거의 교통비 절감 효과도 무시 못 할 듯하다. ^^; 서론이 길었다. 아들은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5살) 자전거를 접해서 초등학교 2학년인데도 불구하고 24인치 MTB 자전거를 능수 능란하게 잘 탄다. 헬멧과 고글까지 이젠 사이클을 넘보니 말이다... ^^ 어쩌다 보니 아들과 친한 초등학교 3학년 형아의 자전거 교육을 맡았다. 그 친구의 자전거 교육 단계를 글로 남겨.. 2018. 9. 26. 언니가 없어서 하루 종일 심심했다. 언니가 없어서 하루 종일 심심했다. It was a boring day because my older sister wasn't around 2018. 9. 26. 하루 종일 쉬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하루 종일 쉬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It was such a great feeling to relax the entire day. 2018. 9. 26. 나는 완전 한가한 목요일이 제일 좋다. 나는 완전 한가한 목요일이 제일 좋다. I like Thursday the bestbecause I am totally free. 2018. 9. 25. 주중에는 너무나 바쁜데 주말에는 쉴 수 있어서 기쁘다. 주중에는 너무나 바쁜데 주말에는 쉴 수 있어서 기쁘다. I am glad I am able to rest on weekends because I am very busy during the week. 2018. 9. 25. 정말로 평범한 하루가 우리에게 좋은 것일까? 나는 매일 특별한 일이 벌어지면 좋겠다. 정말로 평범한 하루가 우리에게 좋은 것일까?나는 매일 특별한 일이 벌어지면 좋겠다. Is it really good for us to have an average day?I like it if something special happens every day. 2018. 9. 24. 이전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2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