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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쌌나요? 를 영어로... Was it expensive? 아니요. 비씨지 않았어요. No. It wasn't expensive 세일해서 20달러에요. It was on sale for 20 dollars. 2019. 6. 8.
이 코트 샀어요. 어때요? 를 영어로 I bought this coat. Do you like it? 네. 아주 좋아요. 아주 예뻐요. Yeah, I like it a lot. It's very pretty. 어디서 사셨어요? Where did you buy it? 5번가 상가에서요. At the mall on 5th street. 2019. 6. 7.
오늘 뭐 했어요? 를 영어로 What did you do today? 쇼핑 갔어요. I went shopping. 뭐 좀 샀어요? Did you buy anything? 네. 뭐 좀 샀어요. Yes. I bought a few things. 2019. 6. 7.
그 도시에 대한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줄수있어. 를 영어로? I can give you information I have about the city. 2019. 6. 7.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를 영어로 Tha's what I've heard. 2019. 6. 7.
우리 아이도 좋아했던 책 + 달 샤베트... 창문이 꼭꼭 닫혀있는 무더운 한여름 밤 에어컨은 쌩쌩 선풍기는 씽씽 똑 똑 똑!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너무 더운 나머지 달님이 녹아내리고 이웃집 부지런한 반장 할머니는 대야에 달물을 받아 달 샤베트를 만듭니다. 갑자기 정전이 되고, 눈부시게 새하얀 반장 할머니 집에 모여든 사람들... 할머니는 모두에게 달 샤베트를 나누어 주네요... 달 샤베트는 너무 시원해서 모두들 창문을 활짝 열고 깊은 잠을 청합니다. 무더운 한여름 밤을 달 샤베트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죠? 한여름 밤 달 샤베트를 꿈꾸며... # 태양의 도시에서 2019. 6. 7.
문학 자판기 말 그대로 자판기이다. 일본이 자판기 천국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며칠 전 대구 지하철 역사에서 묘한 자판기를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문학 자판기" 호기심이 발동하여, 작동을 해본다. 긴 글, 짧은 글을 인쇄할 수있다. 인쇄 된 종이에 새겨진 글씨 들은 무언가 대단하다는 느낌보다는 디지털 화면에 익숙한 나에게 종이가 전해 주는 편안함 과 옛 향수마저 느끼게 해준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생각하는 즐거움과 함께 온전한 휴식에 빠져본다. 2019. 6. 5.
시추안 하우스 어제 서울 출장 중 점심 겸 미팅 장소로 갔던 삼성동 '시추안 하우스'. 이름만 들었을땐 중국집 , 중국 레스토랑 ,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라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사천성 요리 전문점이다. 현관의 표지판 과 고추들이 매운 느낌을 상상하게 해준다. 런치 코스로 음식을 주문했다. 햇볕이 강렬했던 날, 약간은 어두운 내부 조명 과 잘 정돈된 검정톤 인테리어. 그리고 깔끔한 사천요리 까지... 런치 메뉴라서 그런지 사천성의 강렬한 매운 느낌보다는 나도 모르게 더위를 잊게 해주는 정갈한 맛있는 느낌이였다. 삼성동 '시추안 하우스는 비지니스 및 친목 도모 미팅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 시추안 홈페이지 - 몰랐는데 체인점 이군요 ] SUN AT FOOD 글로벌 다이닝 리더- 썬앳푸드 www.suna.. 2019. 6. 5.
라이프가드 훈련 - 이퀄라이징 라이프가드 교육장의 수심의 따라 이퀄라이징의 유무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5M 정도의 수심에서는 이퀄라이징이 필수 이다. 라이프가드 잠영 및 중량물시 필요하기때문이다. 그럼 이퀄라이징은 무엇이냐? 간단히, 물속 깊히 들어갈때 압력차로 귀가 매우 아플것이다. 그걸 방지하는 방법으로, 간단히 하기 영상 처럼 코를 잡고 입수하면서 숨을 내쉬자. 그럼. 멍멍했던 귀가 뚫리는 느낌이 들면서, 귀가 아프지 않다. 간단하니 잠수할때는 꼭 이퀄라이징을 하자. 201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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