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도입이 시급한 독일 공병 페트병 수거기

나도처음이야 2022. 8. 28.

필자가 독일을 처음 방문했던 2000년 중반에도 맥주 공병을 가게에 갔다주고 돈을 받고 다시 맥주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우리도 공병을 마트 등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22년 독일의 마트에는 하기와 같은 기계를 볼 수 있답니다.
여러 1회용 용기를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음료수 PT병 과 맥주 병등을 넣으니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지네요

사람이 계산하는 것 보다 손쉽고 빠르게 공병 처리가 가능합니다.
한국의 모든 빅 마트 및 작은 마트에도 도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
손쉽게 공병으로 잔돈도 모으면서 재활용도 하는 재미가 배가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oo0100.tistory.com/1950

 

도입이 시급한 독일 창문

처음 독일에 왔을때 신기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창문의 구조 입니다. 창문이 좌우로 열리기도 하지만, 상하로 열립니다. 매우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들은 가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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