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독일을 처음 방문했던 2000년 중반에도 맥주 공병을 가게에 갔다주고 돈을 받고 다시 맥주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우리도 공병을 마트 등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22년 독일의 마트에는 하기와 같은 기계를 볼 수 있답니다.
여러 1회용 용기를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음료수 PT병 과 맥주 병등을 넣으니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지네요
사람이 계산하는 것 보다 손쉽고 빠르게 공병 처리가 가능합니다.
한국의 모든 빅 마트 및 작은 마트에도 도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
손쉽게 공병으로 잔돈도 모으면서 재활용도 하는 재미가 배가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oo0100.tistory.com/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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