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인천공항 편리한 점 - 무인 티켓팅 그리고 배달 로봇

나도처음이야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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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후 출국을 위해서는 티켓팅이 필수 입니다.

줄을 서서 티켓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부치실 짐이 20L 이하 라면 기내 반입이 가능기에 이럴때는 무인 티켓팅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셀프 체크인 기기 입니다.

화면 터치 후 하기처럼 여권을 인식 시키면 자신의 항공정보를 스캔 합니다.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좌석 선택후 체크인이 진행됩니다.

탑승권이 나왔습니다. ^^ 편리합니다.

물론, 항공사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 사전 발권 및 좌석 선택을 을 할수 있지만 일부 티켓의 경우는 아직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인천공항 현장에서 편리하게 셀프 체크인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인천공항은 이렇게 오늘도 편리성과 더 나은 공항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공항 면세점을 통해서 출국 게이트에서 기다리면서,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타입의 플러그들이 있기에 외국인을 배려한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좌석에는 역시 배달의 민족 답게
무인 배달 로봇이 있습니다. 굳이 이것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도 있지만 줄을 서서 혹은 면세점 내 복잡한 음식점이 아닌 공항 전경을 두고 편한 식사를 할수 있는 장점도 있을거 같습니다.

기기는 요즘 음식점에 사용되는 무인 배달 로봇과 유사합니다.

이외에도 무인 출입국 심사기 및 다양한 편의시설 과 쾌적한 공항 상태를 유지는 하는 인천공항은 .
싱가폴 창이 국제공항을 넘어 아시아 넘버1, 세계 1위의 공항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인천국제 공항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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