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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man in New York
스팅의 Englishman in New York 입니다.
스팅의 노래를 처음 접하게된 건 학창 시절로 기억이 됩니다.
회색 도시 빛깔의 중저음. 그런 스팅의 음색에 고독과 절망 외로움 등이 잘 묻어 났던 기억이 납니다.
Englishman in New York 은
영국의 한 예술가가 게이로 전향하면서 어쩔수 없이 영국을 떠나
미국 뉴욕에 정착을 했고, 그를 곁에서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노래로 만들어 낸 곡 입니다.
창작은 참 위대하면서도 힘들고 고되지만,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영감들을 잘 기록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 쌓여가는 글 역시 창작의 한 부분이 될거 같습니다.
스팅 공식 유튜브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참 마음에 와닿는 가사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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