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푸르트 시내를 찾으면
어김 없이 찾았던 광장이다...
밤의 거리인 들을 환하게 비추어주는
전등이
따스하게 느껴 졌던 곳이다....
2005.12.01 17:50 (업로드 2005.12.01 17:50)
2015년 8월 다시찾은 프랑크푸르트의 뢰머광장엔
여전히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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