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서 첫 번째로 막혔던 것이 길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나는 학생이다. 나는 학교에 간다... 나는 누구이다...
이런 간단한 문장들을 우리는 처음 배웠다.
그런데,,, 여기서
나는 그녀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
이런 문장을 만나면서... 어 이거 어떻게 이야기해야지 하면서
막혔던 기억이 난다.
바로 그 막혔던 문장들을 다시 이야기해보자.
1. 나는 그녀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
I think that she likes me.
나는 생각한다... 그다음으로는 that 뒤에 생각하는 내용을 적어주면 된다.
2. 나는 그가 곧 도착할 거라고 생각해.
I think that he will arrive soon.
3. 나는 우리 팀이 이길 거라고 생각해.
I think that my team will win.
4. 나는 미래에 내가 꼭 성공할 거라 믿어.
I believe that I will succeed in the future.
5. 네가 그 학교에 합격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I wish that you could pass the test for the school.
미국, 영국인처럼 100% 똑같이 말한다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벗어났으면 한다.
그저 난 외국인일 뿐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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