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바이크 파이어월 윈터 자켓2 의 두 번째 리뷰이다.
지난 겨울 12월에 구입 후 동절기를 파이어월 윈터 자켓 과 보냈다.
상품의 구매후기가 보통 상품 수령후 일정 기간에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몇 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구매 후기를
지속적으로 남겨보고 싶었다.
오늘은 4월 25일. 어찌 보면 봄이 한창인 계절이다.
그런데 이틀정도 비가오고 나서인지 아침 날씨가 꽤 선선하다.
그래서 다시 옷장속에서 잠시 쉬고있던 파이어월 윈터 자켓을 꺼냈다.
오늘은 너다!
출퇴근 시에도 핏이 괜찮기에, 청바지와 입어도 무난해 보인다.
요즘은 출퇴근 라이딩시 편하게 클릿페달에 운동화 + 청바지 + 방풍 자켓 등으로 입곤한다.
파이어월 윈터 자켓2 완전 겨울에만 입을 수도 있지만
오늘같은 일교차가 큰 봄날 아침에도 괜찮답니다. 감사합니다.
* 이 포스팅 역시 제 돈 주고 제가 구입한 상품의 진짜 구매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덴바이크 파이어월 윈터 자켓2 첫번째 후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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